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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8203433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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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경찰이 보는 앞에서 합법적으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공포탄이 실탄으로 바뀐 요술은 누가 부린 것일까? 탐정 엘러리 퀸이 직접 총알을 바꾸고, 자기 손으로 직접 총을 건네준 바로 뒤 결투가 벌어졌다. 총알을 바꿔치기 할 만한 시간대와 여유가 없다. 그렇다면 명탐정 엘러리 퀸의 실수로 실탄이 들어간 것일까? 저택에서 동요의 가사대로 일어나는 연속 살인사건. 엘러리 퀸 마저도 전혀 짐작하지 못할 대역전극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포트 구두 저택에서 동요 가사대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 [수수께끼의 038 사건]의 원제목은 [노파 한 사람이 있었다]로서, 엘러리 퀸이 1943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약 300년 전에 영국에?서 발표되어 지금까지 온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마더 구즈'의 동요 '구두 저택에 사는 노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옛날 옛날에 마귀 할멈이 구두 저택에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자식이 많아서 어떻게 살아 나갈까요. 생각다 못해 한 사람씩 죽여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살인사건이 ... 포트 구두 저택에서 동요 가사대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 [수수께끼의 038 사건]의 원제목은 [노파 한 사람이 있었다]로서, 엘러리 퀸이 1943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약 300년 전에 영국에서 발표되어 지금까지 온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마더 구즈'의 동요 '구두 저택에 사는 노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옛날 옛날에 마귀 할멈이 구두 저택에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자식이 많아서 어떻게 살아 나갈까요. 생각다 못해 한 사람씩 죽여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살인사건이 이 동요처럼 그대로 일어난다. 이런 작품을 추리소설에서는 '동요 살인'이라고 한다. 별 뜻이 없어 보이는 동요가 되풀되면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수수께끼는 점점 깊어져만 간다. 이것이 '동요 살인'의 특징이다. 이 '수수께끼의 038 사건'은 이것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는 작품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도 '동요 살인'을 썼는데, 그녀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태풍으로 무인도에 갇히게 된 열 사람이 한 사람씩 차례로 사라져 가는 내용을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라는 동요와 함께 썼다. 퀸은 독자들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나간다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하여 작품을 쓴다. 퀸은 사건을 풀어 나가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아주 엉뚱한 방법으로 사건을 매듭짓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수수께끼 풀이의 규칙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작은 단서라도 반드시 드러내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도 단서가 많이 드러나 있는데도 진짜 범인을 어렵게 찾아낸다는 것이 이상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 까닭은 한마디로 퀸의 작품 구성이 너무 치밀하기 때문이다. 퀸은 사건이 급박한 상황에 몰리게 되면 기분 나쁜 동요를 배경 음악처럼 읊는다. 퀸의 이런 작품 구성에 이끌려서 읽어 가던 독자들이 끝에 가서, '아차!' 하고 놀라게 되는 것이다. 포트 제화 회사의 사장인 포트 부인에게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생긴 세 명의 자식과 두 번째 남편이 데리고 온 세 명의 자식이 있다. 즉, 친자식과 친자식이 아닌 자식들이 여섯명이 있는 것이다. 친자식으로 큰아들인 설로 포트는 자신을 모욕한 상대와 결투하기를 좋아한다. 설로가 자신을 모욕한 사람과의 재판에서 지고 권총을 열네 자루나 사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탐정 엘러리 퀸과 그의 아버지 퀸 경감, 벨리 형사부장, 포트 부인의 딸과 결혼할 사이인 팩스턴 변호사가 대책 마련을 위해 모인다. 두 번째 남편이 데리고 온 자식인 로버트가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설로는 결투를 신청하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엘러리 퀸과 퀸 경감, 팩스턴 변호사는 설로의 콜트 권총의 총알을 공포탄으로 바꿔넣기로 한다. 엘러리 퀸이 직접 총알을 바꾸고, 자기 손으로 직접 총을 건네 준 뒤 바로 결투가 벌어졌다. 총알을 바꿔치기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결투가 시작되고 로버트는 설로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어떻게 공포탄이 실탄으로 변하게 된 것일까? 그 후에 동요 가사대로 연속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사건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저자 소개 엘러리 퀸(Ellery Queen)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사촌형제 맨프리드 베닝턴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데릭 더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가 합작하여 엘러리 퀸이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다. 추리작가 S. S. 밴 다인의 성공에 자극받아 추리소설을 쓰게 되었으며, 처음 몇 년 동안은 전혀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X의 비극」, 「Z의 비극」, 「그리스 관의 비밀」 등의 작품을 썼다.
목차
제1부 새벽의 결투
제2부 저주받은 포트 집안
제3부 역전의 명추리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