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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관한 명상

최중태 저 | 새로운사람들 | 200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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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60~80년대를 관통해온, 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소설이다. 저자는 그 시대를 돌이켜 '풀 먹인 무명 팬티에 씰킨 허벅지처럼 쓰리고 따가웠던 기억'이라고 말한다. 불붙는 듯한, 광기에 찬? 그 시간들을 지나오며 정치에, 시대 상황에 휘둘릴 수밖에 없던 세대. 그 세대가 이제는 차분하게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한 쪽 귀퉁이를 잘라내야 했던 그 세대, 반쪽의 세대, 흘러가며 살아갈 수 없던,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던 그 세대가 이제 자각한다. 종(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이 책은 60~80년대를 관통해온, 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소설이다. 저자는 그 시대를 돌이켜 '풀 먹인 무명 팬티에 씰킨 허벅지처럼 쓰리고 따가웠던 기억'이라고 말한다. 불붙는 듯한, 광기에 찬 그 시간들을 지나오며 정치에, 시대 상황에 휘둘릴 수밖에 없던 세대. 그 세대가 이제는 차분하게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한 쪽 귀퉁이를 잘라내야 했던 그 세대, 반쪽의 세대, 흘러가며 살아갈 수 없던,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던 그 세대가 이제 자각한다. 종(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해 울리는 것’이라고. 저자 소개 최중태 1984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서강대 국문과를 다녔다. 제2회 세종대왕 숭모제전에서 차상으로 입선한 후 『시조문학』을 천료,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동인과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는 『아침 잡수셨습니까』(1988년)와 『허물벗기』(1994년가 있다. 새 장편 소설 『귀에 관한 명상』은 1998년 출간된 1960년대 내기 바둑꾼들의 이야기 『서울기원의 내기꾼들』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중태
최중태
1984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서강대 국문과를 다녔다.
제2회 세종대왕 숭모제전에서 차상으로 입선한 후
『시조문학』을 천료,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동인과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는 『아침 잡수셨습니까』(1988년)와 『허물벗기』(1994년가 있다.
새 장편 소설 『귀에 관한 명상』은 1998년 출간된 1960년대 내기 바둑꾼들의 이야기 『서울기원의 내기꾼들』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목차

목차
1.
출가
환속
풀 먹인 무명 팬티에 씰킨 허벅지처럼 쓰리고 따가웠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
나에게도 문둥이 형이 있었다
2.
벼룩과 보낸 한철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
『빛이 없는 미술』
월하의 노인이 색실로 묶다
3.
애기 키우는 법을 배우고 난 후에 시집가는 여자 없더라
정치적 동물이어서 슬픈 인간
동출 형 이야기
만인의 만인에 대한 늑대
4.
현각스님
함춘원 가는 길
유곽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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