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89449081 / 18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강이안
-
민음사 편집부
-
김정아
- 15,750
- 16,200
- 10,800
- 25,2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울 독일학교 유치원 교사인 스위스 처녀 카린 슈미트, 분당에서 만난 슬픈 토끼 졸리와의 아름다운 인연. 이 책은 저자가 한국 생활을 하면서 찍은 사진과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졌다. 한국 생활 이야기와 동물들과의 인연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작은 곤충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생명 있는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울 독일학교 유치원 교사인 스위스 처녀 카린, 그녀가 분당에서 만난 불행한 토끼, 졸리(Jolly)와의 아름다운 인연 버려진 동물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다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맑고 향기로운 사진 에세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조금만 더 사랑해요! 향기로운 이 땅에서 인간과 동물 가리지 않고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들이 서로의 등을 기대고 의지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서울 독일학교 유치원 교사인 스위스 처녀 카린, 그녀가 분당에서 만난 불행한 토끼, 졸리(Jolly)와의 아름다운 인연 버려진 동물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다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맑고 향기로운 사진 에세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조금만 더 사랑해요! 향기로운 이 땅에서 인간과 동물 가리지 않고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들이 서로의 등을 기대고 의지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스위스의 시골마을이 고향인 카린은 아시아 여행 중 한국을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이 땅이 바로 자신이 살아갈 터전임을 깨닫고, 서울 마포의 작은 오피스텔에서 살아왔다. 한국에 정착한 지 벌써 14년. 독일어권 아이들을 위한 서울 독일학교 유치원 교사인 그녀의 취미는 사진 촬영과 동물사랑. 어느 곳에서든 버려지거나, 병든 동물들을 발견하면(특히 토끼들)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정성을 다해 보살피며, 자신의 거처에서 함께 살아가기도 한다. 어느 해 설날, 한국인들에게는 최대의 명절이지만 이방인에게는 더욱 쓸쓸하기만 한 이 날, 그녀는 분당의 공원에서 병든 채로 버려진 토끼 졸리를 만난다. 이빨과 구강 구조가 잘못되어 음식을 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곧 숨을 거둘 것만 같은 졸리! 그녀는 지체없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자기가 사는 오피스텔로 데려와 함께 살기로 한다. 그녀의 이 같은 동물사랑은 스위스에 있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 실업학교 교사인 그녀 아버지의 동물사랑 덕분에 그녀의 가족들은 어릴 때부터, 거북이, 이구아나, 원숭이, 염소 등 온갖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먹고 자라며 어른이 되었다. 동물들에 대한 사랑이 깊어 끝내 채식주의자가 된 그녀는 자신의 전생은 한국인이었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한국의 자연과 사람들을 정겨워하며, 특히 한국의 사찰을 즐겨 찾는다.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4월 초파일이면 조계사에서 자신의 동물가족들의 이름을 적어 그들을 위한 예쁜 연등도 절 마당에 걸어놓고 그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팔고 있는 포구에서는 생선들을 사서 모두 바다에 놓아주기도 할만큼 맑고 고운 심성을 지녔다. 아버지로부터 배운 모든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모든 존재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려 애쓰는 것이다. 그녀의 유치원 어린이들도 그녀만큼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며 생명의 존귀함을 배우고 있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다. 동물들과의 아름다운 교감과 한국에 대한 정감이 따뜻하게 전편을 흐르는 이 책에는 유머에 넘치는 에피소드들과, 그녀의 맑고 고운 심성을 나타내주는 수십 컷의 사진들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카린 슈미트(Karin Schmidt) 카린은 스위스의 빈터투어 근교의 프라우엔펠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하였다. 대학에서는 언어학과 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1977년부터 1980년까지 유치원교사가 되기 위한 전문과정을 이수한 후, 1981년부터 자신이 어릴 때 다니던 프라우엔펠트의 유치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1982년 드디어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첫 번째 아시아 여행길에 올라 일본에서 적잖은 실망을 하고 부산을 거쳐 서울을 본 후 한국 매니아가 되었다. 1988년 한국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14년간 한남동의 서울독일학교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마포의 작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김현자 서울 독일학교에서 카린과 같이 근무하는 동료 교사. 카린의 아름다운 심성과 버려진 동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숭고한 모습에 감명을 받아, 이 책을 함께 만들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독문학과 번역문학을 전공했다. 번역서로 와 이 있다.
목차
1.졸리가 내게로 온 날
2.다섯 살 생일선물
3.함께 어른이 된 핀들링
4.아버지의 첫 눈물
5.내 사랑 디플리, 디플리의 연인 맥스
6.개구쟁이 뷔블리
7.또 하나의 프라우엔펠트, 마포
8.조계사 신도가 된 졸리
9.동물 가족을 위한 연등
10.나의 아버지 아민
11.염소는 잔디 깎는 기계?
12.남대문 시장의 오빠들
13.멈춰버린 시간 속의 아이들
14.조금만 더 사랑해요
15.보길도의 새벽
16.재환이와 졸리의 꿈
17.헌신적인 간호사 졸리
18.안녕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