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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 철학의 모험

문창옥 저 | 통나무 | 200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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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641076 / 312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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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이트헤드는 그의 저술 몇 곳에서 현대 문명의 와해를 시사하고 있다. 그는 창조적이고 구성적인 사유를 외면하고 분열과 분파를 조장하는 문명은 이미 소멸기에 접어든 것이라고 보았다. 그가 비판과 해체의 잔해 위에서, 사변이성을 내세워 존재와의 화해를 시도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비록 한계인식 하에서이긴 하지만 존재와 이성간의 화해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지난 몇 년간 간간이 지면이나 강의를 통해 이미 발표한 적이 있는 저자의 글들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화이트헤드는 그의 저술 몇 곳에서 현대 문명의 와해를 시사하고 있다. 그는 창조적이고 구성적인 사유를 외면하고 분열과 분파를 조장하는 문명은 이미 소멸기에 접어든 것이라고 보았다. 그가 비판과 해체의 잔해 위에서, 사변이성을 내세워 존재와의 화해를 시도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화이트헤드 역시 이성 능력에 궁극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보았던 점에서 존재와 타자성을 열어놓는 비합리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역시 합리주의자에 가까웠다. 그는 비록 한계인식 하에서 이긴 하지만 존재와 이성간의 화해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화이트헤드는 그의 저술 몇 곳에서 현대 문명의 와해를 시사하고 있다. 그는 창조적이고 구성적인 사유를 외면하고 분열과 분파를 조장하는 문명은 이미 소멸기에 접어든 것이라고 보았다. 그가 비판과 해체의 잔해 위에서, 사변이성을 내세워 존재와의 화해를 시도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화이트헤드 역시 이성 능력에 궁극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보았던 점에서 존재와 타자성을 열어놓는 비합리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역시 합리주의자에 가까웠다. 그는 비록 한계인식 하에서 이긴 하지만 존재와 이성간의 화해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그는 철학이 문명에 창조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본문 소개 수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플라톤은 생성 가운데 있는 사물들을 설명하기 위해 형상이론을 제시했다. 그는 에서 형상과 변화하는 사물들,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사물들, 같음과 같은 사물들 등을 존재론적으로 구별한다. 이 구별에서 플라톤은 불변하는 형상을 참된 존재로 보고 변화하는 사물들을 단순한 현상으로 처리한다. 그리고 플라톤은 두 종류의 존재들 간의 의존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변화하는 사물들은 그 형상에 의존함으로써 지금의 그것으로 존재한다. 그것들은 형상에 참여함으로써 존재성과 특성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사물들은 아름다움의 형상에 참여함으로써 아름다운 것이 되며 동등한 사물들은 동등성의 형상에 참여함으로써 동등한 것이 된다. 플라톤은 초기 형상이론에서 분명히 수와 기하학적 도형이라는 수학의 주제가 형상에 속하는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었다. 예를 들어 에서 2,3,8,10이라는 수가 형사으로 언급되고 있다. (101C,104D,101B), 정사각형과 대각선의 형상은 (REPUBLIC, 510D)에서, 그리고 원의 형상은(SEVENTH LETTER, 342A이하)에서 각각 거론된다. 이처럼 수와 기하학적 도형을 형상과 동일한 존재론적 지위에 있는 것으로 간주했던 까닭은 그것들이 불변성이라는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들에 관한 진리가 필연성과 보편성을 갖는다는 사실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수학적 진리가 보편적이고 필연적이라면 그것은 끊임없는 변화는 감각적 사물들과 관련된 것일 수 없다. 그래서 수학적 진리를 변하지 않는 형상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 수학적 진리는 형상의 영역에 관한 것이다. 2 더하기 4는 6이라거나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직선이라는 것은 가설로부터의 연역에 의해 발견된다. 문제는 플라톤의 견해에서 정태적인 형상에 관한 진리가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된다는 것이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플라톤의 답변은 우리가 수학적 진리를 변화하는 사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변화하는 사물들이 형상들에 참여하기 때문이라는 것처럼 보인다. 두 개의 사물은 그것들이 둘이라는 형상에 참여함으로써 둘이라고 말할 수 있고, 원형의 사물은 그것이 원의 형상에 참여하기 때문에 원형의 사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개의 알사탕과 네개의 알사탕을 합하면 여섯 개의 알사탕이 된다는 것과 같은 진술이 형상의 영역에 관한 진리의 사례가 되는 까닭은 사물들의 수적 특성과 그 수가 같다는 성질이 둘, 넷, 여섯, 같음이라는 형상들에 참여하고 있다는 데 있다. 저자 소개 저자 문창옥 연세대 철학과 졸업하고 광운대 겸임교수. 연세대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가 있고, , , , , , 등의 역서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창옥
저자 문창옥
연세대 철학과 졸업하고 광운대 겸임교수. 연세대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가 있고, , , , , , 등의 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1. '관념의 모험'으로서의 사변철학 ...27
2. 수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영원한 객체의 영역 ...51
3. 화이트헤드철학의 미학적 함축 ...71
4.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종교 ...99
5.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화이트헤드의 획기성 이론 ...125
6. 과정철학에서 인격적 동일성의 문제 ..159
7. 창조성과 궁극자의 범주 ...189
8. 예측명제의 합리성: 홉과 화이트헤드의 경우 ...217
9. 화이트헤드의 자연철학과 물리과학의 환원주의 ...243
10. 화이트헤드와 포스트모더니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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