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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863074 / 32쪽 23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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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을 기억하고 있나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보여준 아름다운 행동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스물 여섯 살 젊은이의 일생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할아버지와 축구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신오쿠보 역에서 수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그림책은 시작됩니다. 사고가 있었던 역 플랫폼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묵념한 후, 사람들에게 잊혀져가고 있는 수현의 이야기를 나직하게 이야기해주는 할아버지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수현을 떠올리는 어린 손자. 그림책에서는 ...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을 기억하고 있나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보여준 아름다운 행동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스물 여섯 살 젊은이의 일생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할아버지와 축구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신오쿠보 역에서 수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그림책은 시작됩니다. 사고가 있었던 역 플랫폼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묵념한 후, 사람들에게 잊혀져가고 있는 수현의 이야기를 나직하게 이야기해주는 할아버지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수현을 떠올리는 어린 손자. 그림책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만이 잔잔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수현의 행동을 미화하려고 하지 않고 다만 그 청년이 어떻게 자라왔는가를 과장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현이 몸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어 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그림책 2001년 1월 일본 신오쿠보 역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술에 취해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고 두 남자가 동시에 철로로 뛰어내렸다가 숨진 커다란 사고였습니다.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고 했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공부하러 간 이수현이라는 유학생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서까지 다른 사람을 구하려고 했던 수현. 그의 나이 스물 여섯...... 그러나 수현에 관한 일은 당시 매스컴에서 한동안 다뤄지긴 했지만 점점 잊혀져갔습니다. 평소부터 한국과 일본 역사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작가는, 수현이 몸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수현의 1주기에 맞춰 이 그림책을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있는 숭고한 희생정신, 그 아름다움을 재확인시켜준 그의 행동으로부터 꺼지지 않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다고 말하는 저자는, 감사의 마음을 오래오래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작은 그림책은, 아이들 가슴에 커다란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주 작은 외교 요시카와 씨가 귀여운 그림책을 소개시켜 주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이수현 씨의 이야기였다. 전부터 수현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고 싶었기에 즉시 읽어보았다. 수현 씨는 태어났을 때 4,000그램이나 되는 커다란 아이였다. 생선 눈알이 무서워 먹지 못하는 건 나하고 닮았다. 월드컵 경기 때 자원봉사자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그만 세상을 뜨고 말았다. ......이렇게,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작은 를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 마이니치 신문(2002년 2월 5일) 감사의 마음이 그림책으로 그림책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신오쿠보 역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이수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이 책의 저자 요시카와 마코토 씨는 이수현 씨가 기다리던 월드컵 경기 전에 꼭 출간하고 싶어했다. 작가는, 사고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이수현 씨의 일생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 요미우리 신문(2002년 2월 27일) 진혼의 의미를 담아 그린 그림 수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남겨 놓고 싶다고 생각한 요시카와 씨는, 그림은 꼭 아지토 씨가 그려주면 좋겠다고 의뢰했다. 처음에 아지토 씨는 받아들여야 할지 망설였다. \"나도 어머니이다. 만약 내 아들이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내던졌다고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문 때문이었다. 그러나 회의를 거듭한 끝에 그녀는 \"수현 씨의 일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눈 앞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을 보고 서슴없이 손을 내미는 일, 이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본질을 갖고 있을 것이다\"라고 아지토 씨는 말했다. '레퀴엠'으로서 진혼의 의미를 닮아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 니시타마 신문(2002년 2월 15일) 생명의 소리 작년 1월, 역 플랫폼에서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한국인 수현.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간의 소중한 가치를 가르쳐준 수현의 스물 여섯 살 짧은 삶을 돌아본다. - 서일본 신문(2002년 3월 9일)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그림책 이것은 수현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생명이란,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데 도움이 되는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 일본 농업 신문(2002년 2월 10일) '고 이수현의 감동의 삶' 그림책으로 지난해 1월 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 씨의 짧고도 굵은 삶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용 그림책이 이 씨의 1주기에 맞춰 출간됐다. 평소 한일간 역사문제에 관심이 있던 요시카와 씨는 이씨의 죽음을 접하고 그가 어떤 청년이었는지 알고 싶어했다. 그는 이씨의 친구와 부모 등을 만나 이씨의 꿈과 희망을 듣고 \"이씨가 몸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 동아일보(2002년 2월 10일)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 추모 그림책 나와 이 그림책은 한일 우호를 위해 원드컵 자원봉사자로 일하려고 했던 고인의 생각과 삶을 담았다. 어린이가 올려다본 공원 하늘에 축구공이 몇 개 떠있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신오쿠보 역 사건은 그다지 언급하지 않는 채 고인의 삶을 담담하게 그렸다. - 소년 동아일보(2002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