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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시리즈 : 청목 스테디북스 [122]

채만식 저 | 청목 | 200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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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0706223 / 268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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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단편소설 <새길로>가 조선 문단에 추천되면서 데뷔한 채만식의 <태평천하>는 1930년대에 쓰여진 채만식의 대표적 소설로 윤직원 영감과 그의 가족들을 통해 사회의 부정적인 면모를 통렬하게 풍자, 비판한 판소리계 문학을 계승하고 있는 작품이다.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이 작품으로 채만식은 작가적 위치를 굳혔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2년 중앙고보를 거쳐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했다. 이듬해 관동 대진재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귀국하여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1925년 단편 '세 길로'가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문단」에 발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희곡 '사라지는 그림자', 단편 '화물자동차', '부촌' 등 동반작가적인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다가 자전적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인텔리와 빈대떡' 등을 발표하면서 풍자성이 강한 사회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어서 '치숙', 《탁류》 《태평천하》 등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특유의 풍자와 비판을 형상화시킴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120여 편의 소설 및 희곡과 50여 편의 평론 및 수필을 남겼다. 희곡 26편을 남길 정도로 다작한 극작가이기도 하다. 이 중에는 촌극이나 스케치 같은 짧은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여건으로는 공연하기 어려운 작품이 많아 그중 <예수나 안 믿었드면> 한 편만 1937년 7월 중앙무대에서 공연되었다. 주목할 만한 희곡으로는 <제향날>, <심 봉사>, <당랑의 전설> 등이 있다. 해방 후 고향으로 내려가 힘겹게 생활하다가 지병인 폐결핵으로 인해 4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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