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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순수한 아이의 시각으로 본 세상과 일상과 사람과 그리움에 대한 아름다운 동화. 마음 속에서 수많은 생각을 낳게 해 주는 친구, 어느 날은 기쁨으로, 어는 날은 슬픔으로, 그리고 웃음으로 바람같이 스치고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곤 하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에 관한 수채화 같은 동화이다. 감수성 짙은 삽화가 보는 느낌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동화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너 할머니지?》는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마음이 찡해 오며, 따스한 웃음이 번지는 이야기들로 묶은 아름다운 창작 동화집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떡을 파는 할머니가 추울까 봐 따스한 햇볕이 되어 할머니가 춥지 않게 종일 비춰 주고 싶다는 다진이의 기특한 마음과 선생님이 예뻐지기를 바라며 엄마가 쓰던 화장품을 선생님께 드리는 종희의 예쁜 마음, 산골에 사는 할머니 한 사람을 위해 힘든 길을 걸어오는 우체부 아저씨의 마음과 그 아저씨를 위해서 벌판과 길가에 예쁜 꽃을 심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이 모든 것이 우리 아이들의 ... 《너 할머니지?》는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마음이 찡해 오며, 따스한 웃음이 번지는 이야기들로 묶은 아름다운 창작 동화집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떡을 파는 할머니가 추울까 봐 따스한 햇볕이 되어 할머니가 춥지 않게 종일 비춰 주고 싶다는 다진이의 기특한 마음과 선생님이 예뻐지기를 바라며 엄마가 쓰던 화장품을 선생님께 드리는 종희의 예쁜 마음, 산골에 사는 할머니 한 사람을 위해 힘든 길을 걸어오는 우체부 아저씨의 마음과 그 아저씨를 위해서 벌판과 길가에 예쁜 꽃을 심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이 모든 것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새록새록 피어나서 남을 좀 더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싹틔워 줄 것입니다. 남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야말로 진정,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소윤이는 늘 할머니와 함께 지낸다. 엄마나 아빠보다도 할머니와 더 가까운 소윤이……. 수학 시험을 100점 맞으면 고향에 함께 데려가겠다는 할머니의 말에 소윤이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며칠 후 100점 맞은 시험지를 손에 들고 할머니가 기다리는 집으로 신이나 달려간다. 그러나 문을 열어 준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할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윤이는 말을 않게 된다. 걱정이 된 소윤이의 부모는 소윤이를 위해 강아지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관심조차 갖지 않고 강아지를 밀쳐내던 소윤이는 강아지가 하는 이상한 행동에 점점 이끌리게 된다. 강아지가 할머니가 좋아하던 음식만을 먹는 것이었다. 저자 소개 지은이 목온균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동화부문에서 장원으로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 아동문예작품상을 받았고,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애물 단지 꿀단지》《나루와 숲 속의 모험》《너무너무 좋아요》《자라는 돌》《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상윤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현재 한국출판미술협회와 그림두루마리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5년, 1997년, 1999년, 2000년에 전시회를 가졌고,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는 《천사의 말》《망구 핑고 수영장》《외출나온 아기 물개》《멍텅구리 편지》《알록달록 예뻐요》《꽃도둑》등이 있습니다.
목차
.너 할머니지? ... 9
.얘들아, 난 햇볕이야 ... 27
.엄마가 천사를 낳았어요 ... 39
.미워, 미워, 밉다구 ... 53
.선생님이 예뻐졌어요 ... 67
.미워할 수 없어 ... 83
.산뚜레골 할머니 ... 97
.달의 우물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