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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86년 베트남은 도이머이(베트남어로 쇄신을 뜻함)를 선언한 이후,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면에서 수많은 개혁을 실시하면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베트남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썬투이 씨가 베트남에 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한국의 독자들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다.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에서부터, 일상생활, 사회 풍습, 일상의 관습과 베트남 사람들, 그리고 외국인으로써 지켜야 할 예절까지,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베트남 사람들의 삶과 사고방식에 관한 베트남 언론인의 현지 리포트 우리나라가 베트남과 국교를 수립한 것은 1992년. 현재는 연간 6만 명 정도가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고 상주하는 사람만도 7천에 이?르며, 베트남 제4위 수입상대국에 이를 만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적인 모습에도 불구하고, 저자 부썬투이 씨는 베트남을 제대로 아는 한국인이 드물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물품 가운데 그곳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자재가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거나 또는... 베트남 사람들의 삶과 사고방식에 관한 베트남 언론인의 현지 리포트 우리나라가 베트남과 국교를 수립한 것은 1992년. 현재는 연간 6만 명 정도가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고 상주하는 사람만도 7천에 이르며, 베트남 제4위 수입상대국에 이를 만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적인 모습에도 불구하고, 저자 부썬투이 씨는 베트남을 제대로 아는 한국인이 드물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물품 가운데 그곳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자재가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거나 또는 우리나라 관리인과 베트남인 직원들이 잦은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볼 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이윤을 늘려가기 위해서 또는 베트남과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베트남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데 저자는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베트남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썬투이 씨가 베트남에 관심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다. 부분적으로 우리의 견해와 다른 부분도 없지 않지만, 베트남 사람들의 면면을 자국 사람의 눈으로 보다 깊이 들여다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연수차 우리나라에 와서 머무는 동안 집필하였고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배양수 교수가 번역하였다. ▶내 용 저자는 베트남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베트남인들의 풍속과 습관, 그리고 성격 등을 알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베트남은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실시한 이후 경제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보여왔지만, 수도작 문명에 바탕을 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베트남의 문화적 양상은 우리나라의 유교적 풍토와 비교할 때 비슷하면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저자는 그동안 베트남 언론에 기고했던 글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베트남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추가하였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에서는 베트남의 자연, 사람, 사회, 문화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았고, 제2, 3장에서는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볼 수 있는 베트남인의 풍속에 대해 다루었다. 제4장에서는 베트남인의 대표적인 성격을, 제5장에서는 베트남인의 열 가지 관습에 대해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베트남에서 사업을 원하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 소개 부썬투이 Vu Son Thuy 1958년생.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에서 외교학을 전공하였고, 하노이 국제관계연구원에서 경제분과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태국, 일본 등에서 언론인 과정 인턴쉽을 거쳤으며 영어와 러시아어에 능통하다. 현재 Quoc Te(International Affairs Review)신문에서 부편집국장으로 있으면서 한국, 베트남 관련 논설을 쓰고 있다. 배양수 1958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하고 베트남 국립하노이사범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공저로 『베트남의 이해』,『동남아 인간과 문화』가 있고 역서로 『춘향전』(베트남어),『베트남 법규모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