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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5548778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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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월간 <인물과 사상> 통권 21호. 평소 `도토리의 키도 재어줘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주장해온 저자는, 공개적인 말싸움이 억눌리면 힘의 논리보다 이성을 앞세울 줄 아는 사회적 훈련의 기회가 박탈되며 모든 걸 밀실에서 결정하는 풍토를 키우게 된다고 경고한다. 더불어 이전투구 논쟁에도 바람직한 순기능이 있다는, 새로운 `논쟁의 사회학`을 구체적인 사례분석을 곁들여 제시하고 있다. 박용진-강준만-주대환-강준만-이광호로 이어진 민주노동당측과의 논쟁의 연장전으로 <노무현에 대한 비판적 지지 논쟁>을, 윤평중이 강준만과 오고간 논쟁을 정리해 쓴 `담론의 윤리와 사회비판의 원리`에 대한 반론으로 <논쟁의 기본은 최소한의 성실성이다> 등을 싣고 있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