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33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소연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
자본주의학교
- 20,700
- 22,500
- 17,100
- 21,6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의줄거리( 머 리 말 ) 재정경제부에서 근무하던 저자는 지난 1998년 9월, 3년 동안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파견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채용 인터뷰를 마친 직후 파키스탄을 담당하는 거시경제 이코노미스트(Macro Economist)로 근무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떠오르는 것이라고는 미국 유학시절 말이 많으면서 몸에서 냄새도 나고 지저분하기까지 하면서도 매우 총명해 공부를 잘했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에서 온 학생들의 모습일 뿐이었다. 파키스탄을 비롯한 서남아시아 국가... 책의줄거리( 머 리 말 ) 재정경제부에서 근무하던 저자는 지난 1998년 9월, 3년 동안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파견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채용 인터뷰를 마친 직후 파키스탄을 담당하는 거시경제 이코노미스트(Macro Economist)로 근무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떠오르는 것이라고는 미국 유학시절 말이 많으면서 몸에서 냄새도 나고 지저분하기까지 하면서도 매우 총명해 공부를 잘했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에서 온 학생들의 모습일 뿐이었다. 파키스탄을 비롯한 서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개략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의 지식이라도 쌓아야겠다고 마음먹은 후 국내 유수의 서점을 둘러보았으나 서남아시아 경제관련 서적은 발견할 수 없었다. 외국경제에 대한 책들은 주로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관한 것들이었으며 심지어는 여행관련 서적들 중에서도 서남아시아에 대한 책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이와 같이 우리들에게는 아직도 서남아시아가 역사적, 지리적, 인종적, 종교적으로 매우 멀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 등 서남아시아(South Asia)의 7개 나라 인구는 무려 13억명에 달하며 이는 전세계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큰 시장이다. CNN 등 외국 방송을 보거나 우리 나라 신문들의 국제면을 보더라도 서남아시아 국가들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관련 이슈들이 거의 매일 보도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1년 9월 미국 테러사태 이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이 지역 국가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실제로 서남아시아의 국가들과 우리 나라는 이미 경제적으로 상당히 가까워져 있다. 이들 나라에 수많은 한국업체들이 진출해 있음은 물론이고 무역규모도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서남아시아 사람들은 자기나라에 건설, 전자, 섬유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한국업체들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한국을 상당히 가깝게 느끼고 있다. 우리 도 모르는 사이에 서남아시아는 어느덧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다행히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 해외 여행 붐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인도 등을 여행하면서 이와 관련한 서적들이 하나둘씩 출간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 서적의 대부분은 역사서적이나 수필 등으로 서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모습을 이해하는 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서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규모는 얼마나 되며 최근 경제상황은 어떠한가, 이들 나라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는데 실제로 빈곤문제는 얼마나 심각한가, 이들 나라의 주요 산업은 무엇이고, 주로 어떤 상품들을 수출하고 수입하는가, 외환사정은 어떠한가, 정부의 경제정책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이러한 문 제들에 대해 가능한 한 쉽게 그러나 좀더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경제학자들만을 위한 학술서적이 아니며, 경제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고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가능한 한 경제문제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정치적, 역사적, 사회적 이슈들 도 간단하게나마 언급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는 지난 3년여 기간 중 약 2년간은 파키스탄을 담당하는 거시경제 이코노미스트로 일했으며 약 1년간은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담당했다. 이들 나라에 16차례에 걸쳐 출장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저술함에 있어 ‘제2장 인도’ 편을 저술해 주고 ‘제1장 서남아시아 경제개관’ 편의 저술에 많은 도움을 준 김헌 박사는 아시아개발은행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아시아 경제에 정통한 이코노미스트 중의 한 사람이다. 김 박사가 아니었더라면 서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에 대해 책을 펴내고자 했던 저자의 꿈은 아마 이루어지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 책의 말미에 미 테러사태 이후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추가하여 최근 국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했다. 아프카니스탄은 경제관련 통계가 제대로 작성되어 있지 않은 나라여서 경제상황을 설명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입수가능한 자료들을 최대한 활용해 이 부분을 기술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서남아시아 진출에 참고자료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끝으로 이 책을 펴내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01년 12월 저 자 저자 소개 고승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미국 아메리칸 대학(경제학 박사) 제28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재무부 국제금융국,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근무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이코노미스트로 파견근무 재정경제부 국내홍보과장 근무 현재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 시장조사과장으로 근무중
목차
제1장 서남아시아 경제개관
제2장 인도
제3장 파키스탄
제4장 방글라데시
제5장 스리랑카
제6장 네팔
제7장 부탄
제8장 몰디브
제9장 아프가니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