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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01610 / 1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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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 시리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 나라 창작 장편동화를 모아서 펴냅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표현으로 큰 공감대를 이끌어 낼 행복한 책읽기. 그 첫 번째 작품은, 톡톡 튀는 문체와 다양한 글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미애의 '멋진 내 남자 친구'입니다. 어린 날의 작은 사랑 이야기 \"열세 살 여자 아이의 사랑 이야기를 쓰면서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었어요.\" 이 책을 지은 작가의 말입니다. 작가 스스로...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 시리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 나라 창작 장편동화를 모아서 펴냅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표현으로 큰 공감대를 이끌어 낼 행복한 책읽기. 그 첫 번째 작품은, 톡톡 튀는 문체와 다양한 글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미애의 '멋진 내 남자 친구'입니다. 어린 날의 작은 사랑 이야기 \"열세 살 여자 아이의 사랑 이야기를 쓰면서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었어요.\" 이 책을 지은 작가의 말입니다. 작가 스스로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아릿하고 소중한 첫사랑 이야기.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그 아픔과 고민 그리고 설렘의 무게에 비해 소홀히 지나쳐 버리기 쉬운 사건들을 작가는 참 빛나게 표현했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면서 웃기도 울기도 하는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아이 '바다'입니다. 예쁘지 않은 얼굴에 평범한 성격을 가진 바다가 동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에 처음으로 설레고 아파하기 때문입니다. 주위에서는 아직 '철부지 어린 아이'로 보지만, 바다의 내면에는 이미 잔잔한 사랑의 물결이 시작된 것이지요. 이런 바다가 겪는 일들과 깊숙한 감정 변화를 보며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이란….' 하며 아마 쯧쯧 혀를 찰지도 모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한층 성숙해진 초등학생들의 말투와 생각이 왠지 낯설고 어색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다와 멋진 남자 친구 목우 그리고 동준이, 다솜이 등의 등장 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는 동안, 이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은 감춰 놓았던 자신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이해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연보랏빛으로 물든 바다의 첫사랑은, 담담한 수묵화풍으로 그려낸 그림과 잘 어우러져, 톡톡 튀어서 자칫 가벼워지기 쉬운 글에 무게와 깊이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작가의 어릴 적 소중했던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며 쓴 사랑 이야기 '멋진 내 남자 친구'는, 그 어떤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글보다도 더 큰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꺼내놓고 솔직하게 말하기 쉽지 않은 어린이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재미나고 뭉클한 에피소드들로 가볍게 담아낸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고 어린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매개로 등장하는 열대어와 민물고기에 대한 지식은 큰 줄거리에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에피소드를 더하는 데 큰 몫을 해냅니다. 주인공 바다가 겪는 잔잔한 마음의 물결 사람의 감정이란 참으로 복잡합니다. 어찌 생각하면 인간의 행불행은 복잡한 자기 감정을 어떻게 잘 다스려 나가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 속 감정들을 지혜롭게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 작품은 이바다를 중심으로 동준이, 목우, 다솜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친구간의 질투와 갈등, 이해와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이성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은 자연스러운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어린이의 성장 발육이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라지고 있는 요즈음, 어린이의 이성 교제를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어린 시절, 이성과의 좋은 사귐은 또 다른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나아가 건전한 인간 교육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기에 놓인 어린이 심리를 섬세하게 구현한 이 작품은, 자라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의 친구간의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아동문학평론가 김자연 님의 작품 해설 중 저자 소개 글│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눈높이 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에 동시와 동화가 당선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 '큰 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 '그냥 갈까 아니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한 강아지 뭉치',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이은천 1969년 충청남도 옥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마사코의 질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내 이름은 바다
몰래 쓰는 비밀 일기장
벼랑 끝에 걸린 자존심
내 곁에는 항상 그 애가
가슴 떨리는 쪽지
뭐 내 남자 친구도 아닌데
걘 요즘 나 안 좋아해
엄마와 협상하다
둘이 애인인가 봐
난 왜 이러지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감자 반지 물고기 반지
눈을 감아
내 작은 사랑 이야기는 계속
이미애의 멋진 내 남자 친구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