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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가는아내를위한자장가-문학과지성시인선257

시리즈 :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복거일 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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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292X / 130쪽 103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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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추억이라는 지나간 열정 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는 시간의 주술과 같은 시집. 낡은 것들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힘은 시가의 줄기를 바꿔놓는 데서 샘솟는다. 이 시집 속에서 시간의줄기를 바꾸는 마법의 힘은 사랑과 관능, 그리고 자기 자신까지도 부정하는 비판 정신에서 비롯된다. 시집 속의 화자는 나이들어가고, 늙었다고 푸념하지만, 너무나 젋고 너무나 에로틱한 시 4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소설가, 시인, 사회평론가로 활동하는 우리 시대의 르네상스인, 복거일. 1946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작가는 항암 치료를 거부했다. 그 대신 선택한 치유법은 글쓰기다. 소설 두 편을 세상에 발표한 뒤 생명에 주목했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여 소멸하기까지의 복잡한 원리를 들여다보며 삶을 성찰한 글을 엮어 『복거일 생명 예찬』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비명(碑銘)을 찾아서』 『역사 속의 나그네』, 시집 『五丈原의 가을』, 사회평론집 『현실과 지향』 『진단과 처방』 『쓸모없는 지식을 찾아서』, 산문집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죽음 앞에서』 『소수를 위한 변명』 『국제어 시대의 민족어』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 등이 있으며, 그 외 『복거일의 세계환상소설사전』을 펴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바람의 마법
가을 바람
일곱번째 봄
留別 1
留別 2
留別 3
留別 4
雪暮
파초
되짚어가는 處容
이하생략
제2부 흙의 마법
벼슬
악마의 몫
성탄절 서력 1982년
知音
원주민
定林寺地에서
이룸
한국인 서력 1990년대
버려진 집에서
이하 생략
해설:기억으로 짓는 마법의 성_김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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