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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20

시리즈 : 인물과 사상 [29]

강준만 저 | 개마고원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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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5548735 /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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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물과 사상 통권 20호. 한국문학의 위선과 기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올 여름 곡학아세 논쟁에 휘말렸던 작가 이문열을 비롯, 미당 문학상 제정의 정치성, 고명철의 김정란 비판에 대한 반론과 남진우의 비판에 대한 반론, 문학 평론가 윤지관씨의 비판에 대한 반론을 담고 있으며, 끝으로 학력과 학벌은 계급이다라는 주제로 `지식폭력`과 서울대 패권주의에 관한 내용을 싣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준만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했고, 2016년에는 정쟁(政爭)을 ‘종교전쟁’으로 몰고 가는 진보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했고, 2017년에는 신뢰받는 언론인인 손석희의 저널리즘을 분석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넛지 사용법』, 『감정 동물』, 『자기계발과 PR의 선구자들』, 『약탈 정치』(공저), 『소통의 무기』,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생각과 착각』, 『도널드 트럼프』, 『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공저), 『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공저),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흥행의 천재 바넘』,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독선 사회』,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생각의 문법』,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교양영어사전』(전2권),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 '내부 개혁'없이 '외부 개혁'없다

왜 이문열이 중요한가 - 이문열은 한국 문학의 '리트머스 시험지'
'미당 문학상'의 정치학 - 미당 서정주를 이용하는 사람들
고명철의 김정란 비판에 대한 반론 - 왜 진보적 문인마저 김정란을 불편하게 여기는가?
남진우의 반론에 답한다 - '릴케의 시집'과 '유대인 학살'
문학을 빙자해 여성을 모독하는 사람들 - 한국 문단의 추악한 남근주의
문학 평론가 윤지관의 비판에 답한다-좌파, 진보적 지식인들의 '지식폭력'
'아널드'와 '리비스'를 살리려는 사람들 - '백낙청 사단'의 '영문학 패권주의'에 대한 의혹
'지식폭력'과 서울대 패권주의 - 학력과 학벌은 계급이다
문학평론가 박철화의 이중성 - 왜 똑똑한 문인도 '신문'엔 이성을 잃는가?

그간 <인물과 사상>에서 다룬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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