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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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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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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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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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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 15,120
- 10,800
- 16,920
- 15,750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1년도 상반기 국내에서 발행된 문학잡지에 수록된 시들 중에서 시인의 이름이 아닌 시 작품 자체에 비중을 두고 선정한 시들을 수록한 시선집이다. 강은교의 <동화로 가는 길>, 도종환의 <우체통>, 신현림의 <헝그리 정신>, 안도현 시인의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등을 비롯 한 쪽으로 치우친 시들이 아닌, 이 시대의 다양한 시의 모습들,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는 총 70여 편의 시와 시인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월간, 계간, 반년간 등 2001년도 상반기에 국내에서 발행되는 36종의 문학잡지에 수록된 시들 중에서 시인의 이름이 아니라 시 작품 자체에 비중을 두고 시 70편을 선정했다. 선정위원들이 문학잡지들을? 나누어 1차로 작품을 선정한 후 선정된 작품들을 두고 함께 논의하며 책에 수록할 작품들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선정위원들 개인적인 경향이나 취향을 가급적 배제하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 이 시대의 다양한 시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시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월간, 계간, 반년간 등 2001년도 상반기에 국내에서 발행되는 36종의 문학잡지에 수록된 시들 중에서 시인의 이름이 아니라 시 작품 자체에 비중을 두고 시 70편을 선정했다. 선정위원들이 문학잡지들을 나누어 1차로 작품을 선정한 후 선정된 작품들을 두고 함께 논의하며 책에 수록할 작품들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선정위원들 개인적인 경향이나 취향을 가급적 배제하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 이 시대의 다양한 시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시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경향의 작품들이 고루 수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를 통해 사물들이나 우리들의 일상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수 있는 것은 시인의 사물에 대한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서 비롯된다. 매일 바라보는 일상의 사물이지만 시인의 눈길이 거기에 머물고 시인의 마음이 그 사물로 향하게 될 때, 사물들은 시인에게 새로운 몸짓을 보여주기도 하고 말을 건네기도 한다. 시인은 그러한 사물들의 새로운 몸짓과 말 건넴을 받아들이고 함께 이야기하며 시를 잉태하게 되고 오랜 회임을 거쳐 한 편의 시가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태어난 시들은 세계와 우리 삶의 감춰진 진실을 보여주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준다. 이 시선집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잃어버리고 잊어버렸던 진실과 꿈을 되찾기만을 바란다. 강세환 강연호 강은교 고재종 구석본 김규화 김남조 김선굉 김승희 김언희 김용범 김윤배 김진경 김추인 김혜순 도종환 맹문재 문덕수 문인수 문태준 박등 박영근 박혜숙 복효근 서정춘 서지월 성찬경 송유미 송재학 신대철 신용목 신중신 신현림 안도현 여정 오규원 오덕교 오세영 윤재철 이강산 이건청 이경임 이규리 이대흠 이상호 이선식 이선영 이수익 이승훈 이시연 이언빈 이영식 이윤학 이은봉 이재무 이창수 이하석 이희목 장대송 정영 정종목 정철훈 조우성 차한수 최승호 최영철 최춘희 최휘웅 허형만 홍윤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