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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 2

류주현 저 | 소담 | 200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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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3814591 / 3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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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 경영에 해박한 그가 집권했던 10년의 세월은, 개혁과 보수의 ‘불꽃 튀는’ 전쟁이었다. 부패한 양반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백성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던 흥선대원군! 시대를 넘어 흥선대원군?에게 인간처세의 비법과 경영,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개발의 지혜를 배운다. 류주현 대하역사소설 대원군 은 한 편의 소설을 넘어 ‘인간 경영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충실한 고증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사실 묘사, 현대적 감각의 웅대한 스케일로 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묵사(?史) 류주현(柳周鉉)의 《조선일보》 연재 소설. 1957년 ... 인간 경영에 해박한 그가 집권했던 10년의 세월은, 개혁과 보수의 ‘불꽃 튀는’ 전쟁이었다. 부패한 양반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백성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던 흥선대원군! 시대를 넘어 흥선대원군에게 인간처세의 비법과 경영,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개발의 지혜를 배운다. 류주현 대하역사소설 대원군 은 한 편의 소설을 넘어 ‘인간 경영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충실한 고증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사실 묘사, 현대적 감각의 웅대한 스케일로 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묵사(?史) 류주현(柳周鉉)의 《조선일보》 연재 소설. 1957년 이후 재출간을 거듭한 우리 시대 살아 있는 고전으로, 역사와 사회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지식과 재미를 선사한다. 내용 둘째 아들 명복(命福)을 왕으로 만든 흥선대원군 대왕대비의 옆에는 흥선군 이하응이 직접 친필로 써서 보낸 언문교서가 붉은 비단보에 소중히 싸인 채 놓여 있었다. 실제로 절차는 완전히 끝나 있었지만 김씨 일문에겐 이대로 끝나선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눈치를 알아챈 대왕대비 조씨는 또 시간의 여유를 주지 않고 엄숙히 선언해 버렸다. “사왕책립에 대한 언문교서는 여기 준비돼 있으니 여러 대신들은 공람하시오!” 흥선군 제2자 명복을 익성군으로 봉하고, 익종대왕의 대통을 계승케 한다. 대왕대비 조씨. 김병기는 두 손을 부르르 떨며 눈을 감아 버렸다. 차라리 읽지 않겠다는 태도이다. 대왕대비 조씨는 비로소 회심의 미소를 머금는다. 저자 소개 류주현(柳周鉉, 1921~1982) 1921년 경기도 여주 출생 1943년 와세다대학 전문부 문과 수학 1948년 「번요의 거리」로 문단 데뷔 1958년 제6회 아시아 자유문학상 수상 1974년 한국소설가협회 초대회장 1975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76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본상(대통령상) 수상 1982년 별세 주요 작품 「태양의 유산」 「언덕을 향하여」 「장씨 일가」 「육인공화국」 등 단편 100여 편 「남한산성」 「소복 입은 묵시」 「잃어버린 여정」 「죽음이 보이는 안경」 등 중편 대원군, 조선총독부, 대한제국, 파천무, 군학도, 대치선생, 통곡, 강건너 정인들, 황녀 등 장편

저자 소개

  • 저자 : 류주현
류주현(柳周鉉, 1921~1982)
1921년 경기도 여주 출생
1943년 와세다대학 전문부 문과 수학
1948년 「번요의 거리」로 문단 데뷔
1958년 제6회 아시아 자유문학상 수상
1974년 한국소설가협회 초대회장
1975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76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본상(대통령상) 수상
1982년 별세
주요 작품
「태양의 유산」 「언덕을 향하여」 「장씨 일가」 「육인공화국」 등 단편 100여 편
「남한산성」 「소복 입은 묵시」 「잃어버린 여정」 「죽음이 보이는 안경」 등 중편
대원군, 조선총독부, 대한제국, 파천무, 군학도, 대치선생, 통곡, 강건너 정인들, 황녀 등 장편

목차

목차
행운유수 길이 아득하외다
인왕하의 괴노가 말하기를
파계 또한 미덕이 아니리까
만백성아 내 이름은 대원군
길은 왕도 전하라 부르오리다
산 너머엔 또 산이더이다
태산명동에 서일필이지요
금위대장 나가신?다
동매는 피는데 여정 구만리
나를 따르는 자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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