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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생애-하

시리즈 : 범우사상신서 [33]

박광순 저 | 범우사 | 200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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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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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트로츠키의 자서전 <나의 생애>는 전 세계의 가장 훌륭한 자서전 중 하나로 손꼽혀 왔다. 글의 품격 하나만으로도 귀중한 인류의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레닌에 버금가는 가장 저명한 중심적 지도자로서 러시아 혁명에서 차지하는 역할 때문에 고전적 기록으로 자리매김되어 왔다. 이 책은 트로츠키의 자기 형성과 사회주의 건설 시도에 관한 비할 데 없이 훌륭한 기록들을 담고 있다. "인생은 아름답다. 미래의 세대로 하여금 인생에서 악과 억압과 폭력을 일소하고 삶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라." (트로츠키의 유언에서) 전 2권.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광순
지은이 : 레온 트로츠키 (Leon Trotsky)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시타인이며 1870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898년에 혁명가로 체포되어 시베리아에 유형되었으나 탈출하여 1902년 런던에서 레닌과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당의 분열과정에서 그는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이 양측에서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에 러시아로 돌아와 수도에 있는 제1소비에트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두 번째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고 또다시 탈출하였다. 1917년 2월 혁명이 발발하였을 때 뉴욕에 있었으나 5월에는 페뜨로그라드로 돌아왔고 10월에는 페뜨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이 되었다. 그는 외무인민위원이 되었고 탁월한 논쟁술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협약의 조인을 지연시켰다. 내전이 시작되었을 때 그는 전쟁위원으로 임명되어 적군(赤軍)을 창설하였다. 레닌 사후 스딸린에 의해 직책에서 쫓겨났고 1927년에는 출당되었다. 1929년에는 터키로 추방되었지만 거기에서 『러시아 혁명사』를 집필하였다. 이후에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했으며 마지막 망명지인 멕시코에서 1940년 8월에 스딸린이 보낸 암살자에 의해 살해되었다.  

옮긴이 : 박광순
1955년에 충북 청주에서 출생했고, 청주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범우사·기린원 등에서 편집국장 및 편집주간을 역임하고, 현재는 저술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헤로도토스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갈리아 전기》, 《서구의 몰락》, 《새로운 세계사》, 《역사의 연구》, 《트로이의 부활》, 《세계를 바꾼 어느 물고기의 역사》, 《콜럼버스 항해록》, 《아틀란티스의 유산》, 《사막의 반란》,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인간의 마지막 진화, 호모 노에티쿠스》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서문

제1장 야노프카
제2장 이웃 사람들과 최초의 학교
제3장 오데사 : 가정과 학교
제4장 책과 최초의 충돌
제5장 시골과 도시
제6장 전기(轉機)
제7장 최초의 혁명 조직
제8장 최초의 감옥
제9장 최초의 유형
제10장 최초의 탈주
제11장 최초의 망명
제12장 당대회와 분열
제13장 러시아로의 귀환
제14장 1905년
제15장 재판·유형·탈주
제16장 두 번째 망명과 독일 사회주의
제17장 새로운 혁명의 준비
제18장 전쟁의 발발
제19장 파리와 치머발트
제20장 프랑스에서의 추방
제21장 스페인을 거쳐
제22장 뉴욕
제23장 강제 수용소

인물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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