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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37605X / 2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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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견 화가 장명규의 인생 이야기, 예술 이야기. <예술, 예술가, 편견, 그리고 대중>, <화가들이 파업을 하면...>, <달도 그림자를 만든다>, <2000년 가을, 여성지의 광고를 보다>, <담배에 관하여>, <젊은 예술가들을 이렇게 팽개쳐 둘 것인가>, <게으름의 미덕, 근면의 악덕>, <결혼, 그리고 일부 일처>등 인생을 살아오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전개해 오며 품었던 생각의 단편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출판사 리뷰
장명규는 그가 이미 그린 것처럼 한 그루 나무 같은 사람이다…… 그의 글은 나무 같은 사람 장명규가 또 나무처럼 그 내면은 끊임없이 뜨겁게 살아 움직이고 있었음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화가이면서 좀 과하게(?) 책을 읽어… 이런 화가가 쓴 재미있는 산문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장명규가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되었다면 좋았을 것을 그렇게 안 되는 우리 사회현실이 그로 하여금 또 이런 책을 내게 했다고 믿는다…… 장명규는 이 책을 통해서 세상의 사람들과 다시 한 번 소통하고자 한다. 그가 그의 그림으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자 그 동안 노력해 왔다면 이번에는 그림과 더불어 책을 씀으로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교류하고 통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