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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매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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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대보름날 해방촌>, <그리움 쏘아 올리기>, <등 하나 켜고> 등을 출간했던 임지현 시인의 네번째 시집. "이 시집에 실린 임지현씨의 작품들은 이처럼 거개가 생활체험에서 우러나온 것들이 많다. 그러나 이 체험들은 담담한 기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체험의 본질을 새롭게 탐색하려는 노력으로 일관되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무심히 지나쳐 버리기 쉬운 사물들에, 임시인의 눈길이 머물고, 그 눈길은 접을 수 없는 상상력의 날개를 퍼득여 날아가고 있다." (이성부 시인) <쑥대밭 바람>, <운주사의 불상들>, <섬>, <옹기집에 내리는 비>, <나는 아직 날개를 접지 않는다> 등 약70 여편의 작품 수록.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