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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작별의나날

시리즈 : 추억 3부작 [2]

알랭레몽 저 | 김화영 역 | 현대문학 | 200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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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 알랭 레몽 저 | 비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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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752673 / 17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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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왜 어린시절부터 사람은 사랑하는 모든 것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일까? 열다섯 살에 아버지를 잃은 한 남자가 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앞만 보고 살다보니 어느덧 쉰세 살, 중년이 되었다. 문득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 그 낡은 집을 떠올린다. 가난했지만 결코 남루하지는 않았던 시절, 늘 환한 햇빛이 비추는 것과 같았던 날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석양 속으로 들어가는 한 남자의 추억담이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담담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알랭레몽
지은이 : 알랭 레몽 (Alain Re'mond)
1946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모르탱에서 태어났다. 십남매 사이에서 자란 그는 무언가에 몰입하거나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고, 이 같은 유년시절은 그의 대표작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 등 다양한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신학대학교를 졸업하던 1973년 무렵에는 영화, TV 드라마 등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프랑스 대표 주간지 〈텔레라마〉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79년부터는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테러를 당하기도 한 시사풍자 전문지 〈샤를리 에브도〉의 부편집장을 지냈으며, 1981년에는 〈텔레라마〉에 ‘나의 눈’이라는 칼럼을 기고하면서 편집국장 자리에 올랐다. 또한 2007년부터는 프랑스의 1세대 인터넷 신문 〈아레 쉬르 이마주〉를 이끌어 가장 대중적인 온라인 비평매체로 키워내기도 했다. 자전소설로도 잘 알려진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과 〈한 젊은이가 지나갔다〉는 이제는 허물어져버린 브르타뉴의 고향집과 가족에 관한 아련한 기억들을 모노톤의 파노라마 형식으로 관조한 작품이다. 태어난 직후부터 쉰에 이르기까지의 세월을 돌아본 이 작품에 대해 “추억에 관한 단서를 찾는 과정은 인생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작업이었다”라고 작가는 담담히 고백한다. 1999년 〈렉스프레스〉가 선정한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꼽혔다.

그밖에 주요 작품으로는 《사랑에 대하여, 밤에 대하여》《이브 몽탕》《내 눈의 기억들》《이미지들》 등이 있으며, 현재는 〈라크루아〉와 〈마리안느〉 등에 주간 칼럼을 쓰면서 영화평론가이자 교수, 소설가 등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옮긴이 : 김화영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받는 번역가로 이름이 나 있다.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꽃과 뿌리』 『한국 문학의 사생활』 등의 저서와, 알베르 카뮈 전집, 『어린 왕자』 『발라아빌루』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등 수많은 번역서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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