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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들려주는태교동화

시리즈 :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15]

김양현 저 | 프리미엄북스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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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145878 / 132쪽 18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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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매일 매일 엄마 아빠와 뱃속의 아기가 교감을 나눌 수 없을까?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 김양현은 일상적 단편들을 말해주는 태담에서 나아가,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는 태교동화집을 만들었다. <엄마가 들려주는 태교 동화>에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싶은 성실, 용기, 협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태교에 적합하도록 비어나 속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태아와 임산부의 감성이 풍부해지도록 최대한 의성어를 살려 꾸몄으며, 읽기에 좋은 호흡으로 가다듬었다. 부록으로 37곡의 동요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밝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의 세계로 뱃속의 아기를 초대하세요 최근 동화를 교육적인 차원에서 접근하여 다양하게 세분화시키려는 붐을 타고 '태교동화'라는 신조어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태교동화'의 기본 이념은 우리나라 전통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옳을 것이다. 바로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태아에게 얘기해 줌으로써 엄마, 아빠의 생각, 목소리, 느낌, 마음가짐이 그대로 전달되고, 이것을 받아들인 태아는 태어나면서 어떤 지적 능력과 소질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밝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의 세계로 뱃속의 아기를 초대하세요 최근 동화를 교육적인 차원에서 접근하여 다양하게 세분화시키려는 붐을 타고 '태교동화'라는 신조어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태교동화'의 기본 이념은 우리나라 전통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옳을 것이다. 바로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태아에게 얘기해 줌으로써 엄마, 아빠의 생각, 목소리, 느낌, 마음가짐이 그대로 전달되고, 이것을 받아들인 태아는 태어나면서 어떤 지적 능력과 소질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자궁 속의 아기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쏟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태아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이 알려지면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태교를 원하는 임산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도 바로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가 아기를 가졌을 때 무엇보다 태교에 신경을 썼고, 특히 남편과 함께 태아에게 언제 어느 때 누가 들어도 좋은 얘기들, 전래동화를 들려주려고 동화책을 찾아 나서 보았지만, 그때마다 흡족한 동화책을 골라내지 못한 아쉬움이 태교동화집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두 권의 태교동화에는 몇 년 전의 그들 부부처럼 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화책을 찾고 있을 임산부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밝고 맑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40편을 각각 20편씩 나눠 주제별로 모아놓았다. 한편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지금까지 으레 동화는 엄마들이 읽어주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아빠도 동화를 읽어줌으로써 부부가 함께하는 태교를 몸소 실천하고,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더욱 자연스러운 정서 교감이 이루어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태교동화집은 저자가 제시한 태교동화가 갖추어야 할 몇 가지의 기준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재구성했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 즉,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속어나 비어, 혐오스런 표현들은 태교에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쓰지 않는다. 태아와 임산부의 감성이 풍부해지도록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구연하기 쉽도록 그에 맞는 호흡으로 문장을 다듬는다.\"와 같은 기준이 바로 그것이다. 또 여느 동화책처럼 이 책에도 색색의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어서, 동화의 내용을 한층 살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맑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녹음된 동요 CD가 부록으로 포함되 있다. 이 동요CD를 틀어놓고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태아는 마냥 행복해 할 것이다. 뱃속에서 이미 익숙해진 이 동요를 들으며 엉덩이를 씰룩거릴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날마다 아침을 이 CD에 수록된 동요로 시작한다면 더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만한 것이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단편적인 일상을 들려주는 태담에만 그치지 말고, 엄마 아빠가 동화를 소리내어 읽어주는 태담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태교를 하는 데 이 책은 적절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양현
김양현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8년여 동안 잡지기자 생활을 거쳐 단행본 출판 기획 및 진행을 돕고 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교육·건강 등과 관련한 기획과 자유기고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월간 과학 객원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또 임신·출산·육아 전문사이트인 '베베하우스'에 감칠맛 나는 글솜씨로 이란 육아일기를 올리고 있다. 세 식구가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의 부러움과 공감을 얻고 있기도 하다.

목차

목차
1.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렴
돌배와 모래밧줄
돌아온 금불상
잃어버린 말
피리 부는 늑대
게와 두꺼비
2.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주렴
장난감 병정
거인의 정원
나이팅게일과 장미
꼬마 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
사랑의 샘물
3. 겸손한 아이로 자라주렴
물에 빠진 원숭이
해님과 바람
한 가지 방법
촛국 소동
사자와 모기
4. 욕심부리지 않는 아이로 자라주렴
배 장수 할아버지
돌하르방
단 방귀 똥 방귀
무와 쌍둥이 송아지
맷돌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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