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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5541595 / 28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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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하느님만 섬기며 사는 이땅의 수녀 30인의 작은 삶과 따뜻한 이야기. 정결, 청빈, 순명을 실천하는 그들의 진한사랑이 있기에 우리들의 텅빈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진다. 이 책은 수녀들이 남모르게 되씹어야하는 인간적 고뇌와 번민, 정감이 묻어나는 소박하고 진실한 삶의 작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세파에 찌든 우리들은 이 책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인 이해인 수녀를 비롯한 30명의 수녀들이 그 동안 베일에 덮여 있던 수도자로서의 삶의 일상과 인간이기에 느끼는 소슬한 애증을 털어놓았다. 또 사목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기쁨과 슬픔, 수녀가 되기까지 겪었던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기도생활과 신심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엮은이는 한국일보 기자로 출발하여 가톨릭계 주간지인 평화신문 편집국장까지 33년간 언론계에 몸 담았고, 42세의 늦깎이로 영세한 이충우(李忠雨 · 신앙유산연구회장)씨. 이 책에는 모두 44편의 글이 실려 있다. '그건 수도자의 목소리가 아니다' '... 시인 이해인 수녀를 비롯한 30명의 수녀들이 그 동안 베일에 덮여 있던 수도자로서의 삶의 일상과 인간이기에 느끼는 소슬한 애증을 털어놓았다. 또 사목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기쁨과 슬픔, 수녀가 되기까지 겪었던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기도생활과 신심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엮은이는 한국일보 기자로 출발하여 가톨릭계 주간지인 평화신문 편집국장까지 33년간 언론계에 몸 담았고, 42세의 늦깎이로 영세한 이충우(李忠雨 · 신앙유산연구회장)씨. 이 책에는 모두 44편의 글이 실려 있다. '그건 수도자의 목소리가 아니다' '상거지 수녀의 친구들' '수지침 놓는 아마추어 의사 수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녀' '차라리 순교가 낫겠어요' '부끄러움을 가르쳐 준 사람' '그래도 올챙이 시절이 좋았는데' '수녀님, 뭐가 그렇게 싫으세요' '나는 왜 예수님을 좋아하는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수녀로 산다는 것은' 등은 한결같이 수녀들의 소박하고도 진지한 삶의 자세와 순수한 영혼을 담고 있어 읽는 이의 감성을 맑고 밝게 되새겨 준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작은 밀알로 역할하는 삶의 체취가 듬뿍 배어 있어서 훈훈한 인간미와 정감을 불러온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90개가 넘는 수녀회에 9천여 명의 수녀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세속의 때를 완전히 벗겨 내고 봉쇄와 은수 생활로 바깥 세상과 떨어져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교회를 비롯하여 병원이나 양로원, 고아원, 장애자 복지시설 등에서 가난하고 소외 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다. 때문에 그들이 느끼는 행복과 기쁨, 고통과 슬픔은 우리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야 할 삶의 덕목이고 때때로 인간다움과 살맛을 잃어 버린 많은 이들에게 부끄러움과 함께 감동과 용기를 진지하게 확인 시켜 준다.
목차
001. [수녀의 가슴이 아무리 작아도]
002. 앗. 나의 실수....(10)
003. 그건 수도자의 목소리가 아니다....(13)
004. 상거지 수녀의 친구들....(17)
005. 수지침 놓는 '아마추어 의사' 수녀....(26)
006. 사나떼들아. 미안하다....(33)
007. 슬기로운 네로....(40)
008. 영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44)
0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녀....(52)
010.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56)
011. 껍질을 벗는 고백....(63)
012. 여기가 하느님의 집....(68)
013. 차라리 순교가 낫겠어요....(74)
014. [사랑의 향기]
015. 살아갈 때와 죽을 때....(82)
016. 우리 마음엔 뭐가 들었을까....(90)
017. 사랑하였기에 행복합니다....(94)
018. '쟌 쥬강의 집'에 흐르는 행복....(98)
019. 부끄러움을 가르쳐 준 사람....(013)
020. 나도 이뻐지고 싶어요....(112)
021. 멕시코 인디오를 아십니까....(116)
022. 시골 장터의 은밀한 매력....(127)
023. 탄광촌 수녀의 작은 기쁨....(133)
024. 예수님은 어디에....(136)
025. 주님. 저 오늘 어땠어요....(145)
026. [작은 자의 일상]
027. 그래도 올챙이 시절이 좋았는데....(150)
028. 기도.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일들....(153)
029. 수녀님. 뭐가 그렇게 싫으세요....(158)
030. 마음을 준다는 것....(162)
031. 나는 왜 예수님을 좋아하는가....(170)
032. 풍요로운 만남을 위하여....(177)
033. 부활의 삶을 살고 싶다....(188)
034. 내게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198)
035. 성서에 빚진 수도자....(203)
036. 기다림의 즐거움....(209)
037. 얘야. 받아라. 이 깃발을....(214)
038. 수녀로 산다는 것은....(221)
039. [운명인가 선택인가]
040. 꽃골무의 추억 속에....(230)
041. 아버지의 유산....(233)
042. 언제나 앞장서 가는 그 분....(240)
043. 어머니의 자리....(248)
044.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253)
045. 하느님은 짓궂으신가 봐....(260)
046. 첫 영성체 때 기도....(264)
047. 무엇이 이토록 나를....(267)
048. 성탄절의 추억....(275)
049.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이충우....(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