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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0656382 / 2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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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동화로 꾸민 것이다. 물론 주인공의 습관 따위나 취미는 작가가 상상해서 지어낸 것이지만 장소나 날짜, 당시의 상황들은 모두 사실 그대로이다. 주인공 펠릭스 폰 루?크너 백작은 독일 해군 중 가장 용감한 장교였는데 인생의 마지막을 스웨덴의 어느 조용한 지방 도시에서 보내게 된다. 백작의 삶에서 지난 날의 기억은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우연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그의 흥미진진한 바다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웨덴의 바닷가 마을 말뫼에서 잉그마르와 닐스는 외국인 할아버... 이 책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동화로 꾸민 것이다. 물론 주인공의 습관 따위나 취미는 작가가 상상해서 지어낸 것이지만 장소나 날짜, 당시의 상황들은 모두 사실 그대로이다. 주인공 펠릭스 폰 루크너 백작은 독일 해군 중 가장 용감한 장교였는데 인생의 마지막을 스웨덴의 어느 조용한 지방 도시에서 보내게 된다. 백작의 삶에서 지난 날의 기억은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우연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그의 흥미진진한 바다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웨덴의 바닷가 마을 말뫼에서 잉그마르와 닐스는 외국인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1차 세계 대전중에 독일 군함 ‘바다의 독수리’ 호가 겪었던 모험 이야기이다. 총과 대포를 쏘고, 사람을 해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다. 적국의 군함이 나타나면 슈미트 수병은 아름다운 얀네트 부인으로, 펠릭스 폰 루쿠너 백작은 크누드센 함장으로 변장을 한다. 물론 전쟁중이라서 만나는 적국의 배들은 모두 침몰시킨다. 하지만 사람은 한 명도 해치지 않고 모두 구해내서는 ‘이르마' 호에서 함께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적국의 군함을 침몰시키는 바람에 이르마 호에는 포로 아닌 포로들이 가득 차게 되어 더 이상 항해를 할 수 없게 된다. 나중에는 포로들을 모두 풀어주고 새로운 작전을 펴게 된다. 얼마 후에는 카나카라는 섬에 잠시 머물면서 해적 마을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해적들은 결코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법. 그들은 항상 새로운 곳을 찾아다닐 뿐 고정된 장소에는 관심이 없으니 기적의 작은 배를 만들어 다시 새로운 항해를 떠난다. 말년에는 히틀러에게 복종하지 않았다고 해서 사형을 당할 뻔하기도 한다. ‘애국심’과 ‘인류에 대한 사랑’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간 백작의 이야기를 들으며 잉그마르와 닐스는 마음이 부쩍 자라게 된다. 이 이야기 속에는 모험 소설이 지녀야 할 모든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용기, 대담성, 영웅적인 행동, 의무감, 조국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폭력을 싫어하는 마음, 인종주의에 대한 증오….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훌륭한 모험 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001. 어린이 여러분에게...6
002. 아이슬란드와 페로 제도 사이에 떠 있는 번선 한 척...9
003. 애국을 위한 변장...19
004. 상선으로 변장한 전함...26
005. 차가운 피를 지닌 견습 선원...37
006. 배는 침몰시키되 선원들은 구해 주다...46
007. 가장 대담한 작전...54
008. 바다에 빠진 '맛있는 화물'...62
009. 수많은 인종과 언어...69
010. 적의 항로에서 계속되는 작전...76
011. 예쁜 여자 포로...85
012. 비좁아지는 이르마 호...89
013. 크누센 함장의 난관...96
014. 크누센 함장의 모험...102
015. 성난 바다...110
016. 잠잠해진 하늘과 바다...119
017. 하와이 제도에서 크리스마스 군도까지...123
018. 창의력과 상상력이 없는 바다 생활은 어렵다...131
019. 더 큰 어려움이 다가오는데...137
020. 각기병의 망령...143
021. 카나카 인들의 아름다운 섬...149
022. 태평양의 장난...158
023. 안녕. 이르마!...167
024. 해적 마을...174
025. 무모한 계획...180
026. 무릎 꿇지 않는 포로...187
027. '하일 히틀러!'를 외치지 않기 위해...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