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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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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지난 40년간 이 땅의 허약한 동시문학의 터전을 외곬으로 일구고 가꾸어 온 신현득 시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을 모아 엮은 것이다.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동시문학에 헌신한 신현득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는 지난 40년간 이 땅의 허약한 동시문학의 터전을 외곬으로 일구고 가꾸어 온 신현득 시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동시문학에 헌신한 신현득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의 시력 40년을 기리고, 나아가 그의 동시문학을 통해 한국 동시문학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성찰하고 있는 동료, 후배 아동문학가들이 쓴 해설을 보태 놓아 그 의미를 더욱 드높이고 있다. 신현득 시인은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구멍」이 ...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는 지난 40년간 이 땅의 허약한 동시문학의 터전을 외곬으로 일구고 가꾸어 온 신현득 시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동시문학에 헌신한 신현득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의 시력 40년을 기리고, 나아가 그의 동시문학을 통해 한국 동시문학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성찰하고 있는 동료, 후배 아동문학가들이 쓴 해설을 보태 놓아 그 의미를 더욱 드높이고 있다. 신현득 시인은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구멍」이 입선되고, 그 이듬해 또다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산」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햇수가 올해로 40년이 된다. 신현득 시력 40년, 그 성상의 연륜만으로 빛을 내는 것은 물론 아니다. 또 외곬으로 동시쓰기 한길만을 쉼없이 걸어왔다는 사실도 결코 과대평가나 폄하할 수 없는 일이다. 그 길은 결국 아이들 사랑의 보람으로 보상받는, 자신이 택한 개인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문학의 시련사를 떠올린다면, 고단한 그의 길은 이미 개인사를 넘어 동시문학사의 커다란 족적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영예보다는 멍에가, 찬란함보다는 허허로움이 가득한 외곬의 동시쓰기 40년 내내 그는 숱한 상처를 안으며, 동시문학의 존재 의미를 찾는 외길만을 걸어왔다. 따라서 그의 시력 40년은 개인의 영예 이전에 분명 우리 동시문학의 축복이며, 이를 기리기 위해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를 펴내는 이유이다. 이 책은 신현득 동시문학의 총체적 이해를 위해 모두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제1부에는 그의 동시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전히 엮은이의 주관에 따라 네 개의 주제별로 분류하여 각각 해설을 붙였다. 제2부는 시인의 동시론과 함께 그의 문학 세계를 시대별로 일괄한 비평을 묶었고, 제3부는 그의 인간됨을 살펴본 삶과 문학, 연보 등으로 꾸몄다.
목차
제1부
신현득 대표 동시 자세히 읽기
제2부
신현득의 동시 세계
제3부
신현득 시력 40년의 삶과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