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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2229 / 9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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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학동네 시집 [14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를 삶의 안쪽으로! 문학동네는 삶과 유리되어 있는 시를 독자들의 삶의 안쪽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시집을 기획, 그 일차분으로 최승자의 [연인들], 이문재의 [마음의 오지], 안도?현의 [바닷가 우체국] 등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하드 카바에 새로운 판형(변형사륙판)인 이 시집은. 기왕의 시리즈형식에서 과감히 탈피한 '단행본 개념'의 시집이다. 이 기획은 계간 [문학동네]의 고정 지면인 '시인을 찾아서'에 소개된 시인들의 신작시를 묶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성복 시인을 창간호에 소개한 '시인을 ... 시를 삶의 안쪽으로! 문학동네는 삶과 유리되어 있는 시를 독자들의 삶의 안쪽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시집을 기획, 그 일차분으로 최승자의 [연인들], 이문재의 [마음의 오지], 안도현의 [바닷가 우체국] 등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하드 카바에 새로운 판형(변형사륙판)인 이 시집은. 기왕의 시리즈형식에서 과감히 탈피한 '단행본 개념'의 시집이다. 이 기획은 계간 [문학동네]의 고정 지면인 '시인을 찾아서'에 소개된 시인들의 신작시를 묶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성복 시인을 창간호에 소개한 '시인을 찾아서'는 이후 황지우, 김혜순, 도종환,안도현, 최승자, 장석남, 함민복, 나희덕, 김용택 등 우리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시인들의 시와 삶을 조명, 독자들의 폭넓은 호응을 받아왔다. 이 새로운 시집은 관행처럼 자리잡은 해설 혹은 발문 대신에 시인 자신이 직접 자신의 시세계와 시론(詩綸)을 풀어낸 '시인이 쓰는 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칭찬 일변도인 발문이나 난해하기만한 해설이 독자의 시 읽기를 방해하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면, '시인이 쓰는 시 이야기'는 시인 자신의 육성을 통해 독자에게 직접 다가감으로써 한결 투명하고 친숙하게 시와 만나는 길을 열어놓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강은교의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는 그 네번째 시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