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흰길이떠올랐다-창비시선190

시리즈 : 창비시선 [454]

정윤천 저 | 창작과비평사 | 1999년 10월

북트리

정가
$10.00
판매가
$5.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36421905 / 122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0,800
  • 16,83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윤천의 시들은 퇴락한 시골 마을의 아름답고 쓸쓸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낯선 과거의 어느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시인은 사라져가는 시골의 정경을 그리워한다. \"누군가의 시큼달큼한 그리움이며 그 너머 혹은 눈매 삼삼한 추억의 시간과 회한에 대고, 고즈넉한 사념의 흰 등북 같은 것 한 등\"을 내걸고 싶은 마음으로 이 시집을 펴낸다고 하였다. 고향을 이 시집처럼 색다르고 웅숭깊게 그려낸 경우도 드물다. 시인이 찾아가는 길은 독특하다. 현실의 길이지만 그는 그 길을 마치 새로운 꿈이 찾... 정윤천의 시들은 퇴락한 시골 마을의 아름답고 쓸쓸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낯선 과거의 어느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시인은 사라져가는 시골의 정경을 그리워한다. \"누군가의 시큼달큼한 그리움이며 그 너머 혹은 눈매 삼삼한 추억의 시간과 회한에 대고, 고즈넉한 사념의 흰 등북 같은 것 한 등\"을 내걸고 싶은 마음으로 이 시집을 펴낸다고 하였다. 고향을 이 시집처럼 색다르고 웅숭깊게 그려낸 경우도 드물다. 시인이 찾아가는 길은 독특하다. 현실의 길이지만 그는 그 길을 마치 새로운 꿈이 찾아오는 환한 길도 떠올려 준다. 그 하얀 길은 미지의 길이기도 할 것이다. 그 길이 회상의 길일 수도 있지만 더 아름다운 것은 그 길 속에 이마가 빛나는 한 소년이 \"이제 막 맨발의 푸른 길 너머로 길게 이어진 희미한 배경 속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흰 길이 떠올랐다」「윤청」그「화등」외 60편 수록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윤천

목차

목차
1. 제1부
흰 길이 떠올랐다
상사 그 광휘로움에 대하여
간성
지난밤의 하느님
찬연함에 대하여
풍경은 옛 연못을 지웠을지라도
중략 …
2. 제2부
저문 꽃 뒤에서야
문짝 낡은 집
봄 밤
큰 나무 아래
벌레 먹은 집
옛 밥 한 그릇
중략 …
3. 제3부
새벽밥
좋은 꿈
저물녘
어느 저물녘
제비쑥 편지
용봉탕에서
조선의 돈
중략 …
4. 제 4부
들쑥 향내는 바람에 날리고
저녁눈
서울의 외가
중략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