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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0405243 / 1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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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삐용이네 꽃밭]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어봄직한 북한의 동화들로 엮어졌다. 그래서 주인공들도 모두 동물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염소나, 소 까치나 닭들을 비롯하여 곰, 호랑이, 너?구리, 고슴도치처럼 전래 동화에 많이 나오는 친근한 동물들이 각각의 독특한 성격을 갖고 나온다. 동물들은 대부분 사람에 빗대어지고 있다. 못되고 잔꾀를 많이 부리는 동물, 욕심많고 교활한 동물들이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모습들. 우직하고 순박한 동물들이 이기적인 이웃 동물들을 감싸주는 장면들은 고소한 웃음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느끼... [삐용이네 꽃밭]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어봄직한 북한의 동화들로 엮어졌다. 그래서 주인공들도 모두 동물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염소나, 소 까치나 닭들을 비롯하여 곰, 호랑이, 너구리, 고슴도치처럼 전래 동화에 많이 나오는 친근한 동물들이 각각의 독특한 성격을 갖고 나온다. 동물들은 대부분 사람에 빗대어지고 있다. 못되고 잔꾀를 많이 부리는 동물, 욕심많고 교활한 동물들이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모습들. 우직하고 순박한 동물들이 이기적인 이웃 동물들을 감싸주는 장면들은 고소한 웃음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 준다. 웃음과 울음이 조금은 격할 수도 있는 남쪽의 동화들과는 달리, 이 책에 실린 북한의 동화들은 너무나도 순하다. 그래서 밋밋해 보이기까지 한다. 어쩌면 기쁨과 슬픔을 심심하게, 단순하고 우직하게 드러내는 우리 교유의 표현 방식들이 북쪽에서는 아직도 그대로 살아있어서인지도 모른다. 엮은이 조월례 선생은 1980년부터 좋은 어린이 책을 읽고 소개하는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서 일하고 있다. 좋은 어린이 책을 알아주는 독자가 많아지고, 그래서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선생의 꿈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