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수전 조지 (Susan George)
미국 출생으로 프랑스 시민권을 가지고 프랑스에서 살고 있으며 제3세계의 빈곤, 개발, 부채 문제 등에 관해 활발한 저작 활동과 실천 활동을 벌이고 있다. IMF, WTO, 세계은행의 정책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전개해왔으며 1990년부터 1995년까지 그린피스 인터내셔널과 그린피스 프랑스 지부 상임위원으로, 그리고 1999년부터 2006년에는 아탁(ATTAC, 국제금융거래과세연합) 프랑스 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유엔 산하 여러 기구 및 환경, 개발, 노동 등 여러 분야의 시민단체를 위한 자문과 연설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초국적연구소>
운영위원이다.
저서로는 How the Other Half Dies(Penguin, 1976, Reprinted 1986, 1991), A Fate Worse Than Debt(Penguin, 1988), The Debt Boomerang(Pluto Press, 1992), The Lugano Report: On Preserving Capitalism in the 21st Century(『루가노 리포트』, 당대, 2006), Another world is possible if…(『수전 조지의 Another World』, 산지니, 2008) 등이 있으며, 이 책은 저자의 열한 번째 저서이다.
초국적연구소>
역자 : 이대훈
이대훈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천주교 인권위원회 위원, 가톨릭 노동사목협의회 국제연대부장, 참여연대 협동처장, 유엔 세계인권대회 한국민간대표단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수많은 국제 시민사회운동의 비정부기구 포럼과 코펜하겐 사회개발 정상회의, 리우 환경회의 등의 국제회의에 민간대표로 참여하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논쟁과 알력, 그리고 민간단체들의 힘겨운 로비와 뜨거운 연대가 펼쳐지는 현장을 경험했다.
`평화학, NGO 경영학` 등 민간운동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전문적 연구로 알려진 영국의 브래드포드 대학에서 `평화와 분쟁 조정`에 관한 연구과정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패권적 전략과 IMF식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실상을 분석한
<빈곤의 세계화>
를 번역했고, 제3세계 사회운동과 국제시민연대에 관한 다수의 글을 발표해 왔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화두>
, \"Government-NGO Cooperation in Northeast Asia\"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빈곤의 세계화>
,
<외채 무메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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