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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원제 :

편집부 저 | 현암사 | 199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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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상상을 타고 무한히 확장되는 세계, 그 안에서 얻어지는 절대적 자유 - 에디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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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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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양적 지혜와 여유로움의 세계를 담은 <장자> 번역 및 해설서. 인문학 분야의 베스트셀러였던 <도덕경> 번역해설서를 낸 저자가 유려한 한글번역에 현대적 해석을 가미했다. <장자> 내편을 완역하고, 장자의 후학 및 추종자들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외편, 잡편의 중요 텍스트를 번역했다. 장자의 현재적 의미를 전하는 현대적 감각이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 장자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그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그는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엮음 : 오강남
현재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비교종교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연을 힌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에서 『화엄의 법계연기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7회 《코리아 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종교의 이해와 분석을 담은 『예수는 없다』, 『세계 종교 둘러보기』,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또 다른 예수』, 『종교란 무엇인가?』, 노장사상을 풀이한 『도덕경』, 『장자』, 인생과 종교에서의 깨달음을 담은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아하! 오강남 교수가 속담에서 건진 작은 깨달음』,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예수의 기도』, 『마지막 강의』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7년간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비교종교학 교수로 있다가 2007년 이후 동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그동안 맥매스터 대, 마이애미 대, 앨버타 대, 서울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 서강대 등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 북미한인종교학회 회장 등의 일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 <장자>, <예수는 없다>, <세계종교 둘러보기>,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예수가 외면한 그 한가지 질문>, <또 다른 예수> 등이 있다.

목차

독자들에게 \u003d 7
『장자』를 읽기 전에 \u003d 17
제1편 자유롭게 노닐다(逍遙遊)
물고기가 변하여 새가 되고 \u003d 26
매미와 새끼 비둘기 \u003d 31
다른 이야기 하나 \u003d 35
자유의 네 단계 \u003d 38
요(堯) 임금이 나라를 허유(許由)에게 \u003d 42
막고야산의 신인(神人) \u003d 45
송나라 모자 장수와 요 임금 \u003d 49
큰 박과 손 트는 데 쓰는 약 \u003d 51
쓸모 없는 나무? \u003d 53
제2편 사물을 고르게 하다(齊物論)
나는 나를 잃어버렸다 \u003d 61
하늘의 퉁소 소리 \u003d 65
지적(知的) 활동과 감정의 작용 \u003d 69
참주인(愼宰) \u003d 73
'굳은 마음(成心)' \u003d 76
말을 한다는 것은 \u003d 78
'이것'과 '저것' \u003d 81
손가락과 말(馬) \u003d 85
조삼모사(朝三暮四) \u003d 91
세 가지 지극한 경지 \u003d 94
'있음'과 '없음' \u003d 98
털끝과 태산 \u003d 101
도(道)에는 경계도 이름도 없다 \u003d 105
요 임금과 세 나라 \u003d 109
앎과 모름 \u003d 111
사람과 미꾸라지 \u003d 113
이해 득실에 무관 \u003d 116
성인(聖人)의 경지 \u003d 118
여희(麗姬)의 후회 \u003d 121
꿈에 술을 마시며 \u003d 126
논쟁이 되지 않음은 \u003d 129
엷은 그림자와 본그림자 \u003d 132
나비의 꿈 \u003d 134
제3편 생명을 북돋는 데 중요한 일들(養生主)
삶에는 끝이 \u003d 141
포정의 소 각뜨기(포丁解牛) \u003d 146
외발 우사(右師) \u003d 155
못가의 꿩 \u003d 158
노자의 죽음 \u003d 160
장작과 불 \u003d 163
제4편 사람 사는 세상(人間世)
독재에 항거하기 \u003d 168
섣불리 덤빌 수 없다 \u003d 170
정치적 중비 태세 \u003d 176
참된 준비-마음 굶김(心齋) \u003d 179
심재(心齋)할 때 \u003d 183
자고(子高)의 고민 \u003d 189
공자의 조언 \u003d 192
거백옥(거伯玉)의 충고 \u003d 198
세 가지 비유 \u003d 202
장석(匠石)과 사당(祠堂) 나무 \u003d 205
거목(巨木)과 신인(神人) \u003d 210
나무들의 재난과 점박이 소의 행복 \u003d 212
곱추의 특권 \u003d 214
미친 사람 접여(接輿)의 노래 \u003d 217
제5편 덕이 가득함의 효시(德充符)
왕태(王태)와 공자 \u003d 225
신도가(申徒嘉)와 정자산(鄭子産) \u003d 231
무지(無趾)와 공자와 노자 \u003d 236
추남 애태타(哀태타) \u003d 241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u003d 252
무정(無情)과 유정(有情) \u003d 256
제6편 큰 스승(大宗師)
진정한 앎 \u003d 262
진인(眞人) \u003d 264
성인은 \u003d 267
옛날의 진인은 \u003d 269
죽고 사는 것 \u003d 272
물고기는 물에, 사람은 도에 \u003d 274
배는 골짜기에 감추고 \u003d 276
큰 스승 \u003d 278
도(道)란? \u003d 280
도를 터득한 사람들 \u003d 282
여우(女偶)가 가르치는 득도(得道)의 단계 \u003d 284
사생존망이 일체임을 터득한 네 벗 \u003d 292
세상 밖에서 노니는 세 벗 \u003d 301
맹손재(孟孫才) \u003d 307
\"아! 내 스승\" \u003d 310
앉아서 잊다(坐忘) \u003d 313
운명(運命)일 따름이겠지 \u003d 317
제7편 황제와 임금의 자격(應帝王)
순(舜) 임금과 태씨(泰氏) \u003d 322
무당 계함(季咸)과 열자(列子)와 그의 스승 호자(壺子) \u003d 333
거울 같은 마음 \u003d 344
혼돈에 일곱 구멍(混沌七竅) \u003d 347
부록 외편·잡편에서 중요한 구절들
오리다리, 학의 다리 \u003d 354
하백(河伯)과 북해약(北海若) \u003d 357
우물 안의 개구리 \u003d 359
진흙 속에 꼬리를 \u003d 364
원추와 올빼미 \u003d 366
물고기의 즐거움 \u003d 368
장자 아내의 죽음 \u003d 371
바다새의 행·불행 \u003d 373
술취한 사람이 수레에서 \u003d 375
내가 활 \u003d 377
싸움 닭 기르기 \u003d 379
귀신같은 솜씨를 지닌 목수 \u003d 381
신과 허리띠 \u003d 383
쓸모 없음과 쓸모 있음 \u003d 386
빈 배 \u003d 388
미녀와 추녀 \u003d 390
참된 화공 \u003d 392
의연한 손숙오(孫叔敖) \u003d 394
송아지같이 \u003d 396
도(道)는 어디에나 \u003d 398
누구 발을 밟았느냐 \u003d 401
다스리는 일은 말을 기르듯이 \u003d 403
재주를 자랑하면 \u003d 404
달팽이의 양쪽 뿔 \u003d 406
약간의 물만으로도 \u003d 409
쓸모 있는 땅, 쓸모 없는 땅 \u003d 411
치질을 고쳐 주고 \u003d 413
장자의 죽음 \u003d 415
후기 \u003d 417
참고 문헌 \u003d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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