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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바다-하

김영종 저 | 사계절 | 199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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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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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올해는 발해가 건국된 지 13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서기 668년, 당나라의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해 망망대해와 같은 유라시아 대륙에 산산조각으로 흩어졌던 고구려 유민들이? 나라 잃은 설움과 갖은 핍박과 세계사적 격랑 속에서도 고구려 후예로서의 혼을 잃지 않고 30년에 걸친 대당 투쟁에서 승리하여 마침내 발해를 건국한 것이다. 천지 사방에 흩어져 있었던 그들이 어떻게 이념과 조직과 자금과 군사력 등을 갖추었으며, 어떻게 해서 이 거대한 국가의 창업을 이룰 수 있었을까. 고구려 임시정부와 유민들이... 작품 소개 올해는 발해가 건국된 지 13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서기 668년, 당나라의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해 망망대해와 같은 유라시아 대륙에 산산조각으로 흩어졌던 고구려 유민들이 나라 잃은 설움과 갖은 핍박과 세계사적 격랑 속에서도 고구려 후예로서의 혼을 잃지 않고 30년에 걸친 대당 투쟁에서 승리하여 마침내 발해를 건국한 것이다. 천지 사방에 흩어져 있었던 그들이 어떻게 이념과 조직과 자금과 군사력 등을 갖추었으며, 어떻게 해서 이 거대한 국가의 창업을 이룰 수 있었을까. 고구려 임시정부와 유민들이 새로운 나라 발해를 어떻게 세웠는가를, 철저한 문헌 고증과 3년, 6차례에 걸친 현장 탐사, 개연성 있는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궁구해낸 작품이 바로 이 \"빛의 바다(상),하\"이다. 우리는 발해의 건국 의미를 단순한 영토 확장의 개념이나 독립국가로서의 피상적인 의미 부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발해 건국의 이념적 토대 및 조직, 사회, 문명을 당시의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사적으로 조망하여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역사 의식과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우리 민족혼의 뿌리를 제대로 파악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하여 우리 역사에서 구한말과 너무도 흡사한, 고구려 멸망으로 흩어진 유민들의 실상과 비애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발해의 꿈\"을 제대로 조명하자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미흡했던 역사의 중요한 한 장에 대한 보완이자, 오늘날의 민족문제를 보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작품 내용 - 소설로 읽는 발해 건국사 7세기 말 유라시아 대륙의 정세 속에서, 고구려 유민들의 발해 건국사를 구체적인 사료와 역사적 상상력을 접목시켜 복원해낸 장편역사소설. - 발해 건국을 세계사적으로 조망한 최초의 역사소설 고구려 유민의 발해 건국사를 중앙아시아의 역학관계(중앙아시아와 황하 유역, 만주일대 망라) 속에서 조망한 최초의 역사소설. - 인문학의 영역을 소설 형식에 접목시킨 인문소설 관련자료의 미미함과 해당 역사 연구의 미흡함으로 인해 발해 건국과정이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은데다, 심지어 왜곡되어 있는 부분을 철저한 문헌 섭렵, 고증을 통한 재해석과 주석 병기 등을 통해 이 시기 역사학과 인문학적 영역을 확대시킨 역사소설 - 시공을 넘나드는 장대한 대서사시 1300년 전 파미르 고원에서부터 내륙 아시아에 이르는 드넓은 초원과 오아시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웅대한 서사시적 구성과 현대적 소설기법을 도입하여 새로운 글쓰기의 실험장을 보여주는 역사소설. - 당대 중앙아시아의 생활·문화 재현 당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운 풍물과 생활·문화·지리적 측면을 풍부하게 재현하고, 그속에 녹아내린 감성의 세계를 감칠맛 나고 리얼하게 묘사하여 우리로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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