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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저 | 류시화 역 | 정신세계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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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700660 / 526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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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파드마삼바바
저자 : 파드마삼바바 (파트마삼바바) 티베트 불교의 대성인으로 8세기 인도 우디야나국의 왕자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나란다 불교대학에서 전통 불교를 전수받았고, 오늘날의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 등지를 두루 다니면서 여러 스승을 따라 수행했다. 깨달음을 얻은 후, 티베트의 티송데첸 왕의 요청으로 티베트에 건너왔다. 티베트 밀교 역사상 최고의 대성취자로서 티베트 사람들은 그를 문수보살, 금강수보살, 관음보살 세 존자가 합일한 화신으로 믿고 있다. 또는 제2의 붓다라고 칭하기도 한다. 파드마삼바바는 뛰어난 비밀 교법을 여럿 남겼는데, 주로 바위틈이나 동굴 등에 숨겨놓았다. 교법을 통한 깨달음에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때까지 경전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숨겨진 경전을 ‘복장’이라 하고, ‘테르퇸’이라 불리는 전문 발굴자가 시기에 맞게 경전을 찾아내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파드마삼바바의 경전 중 가장 잘 알려진 『티베트 사자의 서』는 14세기에 카르마 링파에 의해 처음 발굴되었고, 티베트 일대 국가에 전파되었다가 20세기 초 옥스퍼드대학 교수였던 에반스 웬츠에 의해 서구사회에 소개되었다. 이 비밀의 경전을 접한 심리학자 카를 융은 ‘가장 차원 높은 정신의 과학’이라고 극찬하며 직접 장문의 해설을 쓰기도 했다. 완전하고 순수한 법력으로 ‘연꽃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리는 파드마삼바바는 여전히 티베트 최고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역자 : 류시화 인.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한동안 시 창작을 접고 인도, 네팔, 티베트 등지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오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바바 하리 다스, 달라이 라마, 틱낫한, 무닌드라 등 영적 스승들의 책을 번역 소개하는 한편 서울과 인도를 오가며 생활해 왔다.

목차

제4판 서문 ㅣ 눈고장의 현자들이 건네 준 책 - 에반스 웬츠 제3판 서문 ㅣ 비밀에 부쳐진 책 - 에반스 웬츠 제2판 서문 ㅣ 삶의 예술과 죽음의 예술 - 에반스 웬츠 초판 서문 ㅣ 티벳 현자들의 가르침 - 에반스 웬츠 비밀의 이해 티벳 死者의 書 치카이 바르도 - 죽음의 순간의 사후세계 초에니 바르도 - 존재의 근원을 체험하는 사후세계 시드파 바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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