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0일 오늘의 책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 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
한스 할터 | 포레스트북스 | 2023.12
분류 : 인문/교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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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슨 일을 하고 무슨 말을 남기겠습니까?” 책 속의 문장들을 읽다 보면 한 인간이 마지막으로 남긴 단어들 속에는 그의 인생이 농축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살아생전 가난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쳐야 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친동생 테오에게 “부탁이니까 울지 마. 이게 우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야. 슬픔이 영원히 남는 거야”라는 서글픈 부탁을 남겼고, 문명의 근간을 뒤흔든 ‘진화론’을 제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