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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발레 도슨트 객석 옆자리에서 알려 주는 클래식 발레

허클베리선(박지선) 저 | 처음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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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23368 / 208쪽 / 270g /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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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비전공자의 눈으로 본 발레의 모든 것.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토슈즈…. 이런 단어들은 발레 전공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제 발레를 즐길 ‘준비’가 된 것이다. 이것만 알아도 과장을 조금 보태서 발레의 절반은 알았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발레는 종합 공연 예술이기 때문에 이야기, 음악, 춤 중 하나만 좋아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다른 부족한 정보는 공연을 여러 번 관람하며 체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발레는 영화나 뮤지컬과 다르게 예정된 공연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서 발레 공연을 본 적이 없는 관객들 입장에서 처음 발레에 입문할 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보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저자 자신이 이런 ‘문외한’으로 시작해 ‘공연 전시 인플루언서’까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입문자들의 가려운 점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특히나 흥미로운 점은 같은 작품도 발레단에 따라 다른 지점, 이유 등을 깊이 있게 설명한다. 발레 공연을 즐기는 이들도 사실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차이점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이러한 점은 발레에 관심이 없던 이들이라도 이 책을 통해 한 번쯤은 발레 공연을 보고 싶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특히나 ‘덕질’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소개하여 이미 무언가를 깊이 좋아해 본 사람들이라면 발레 공연을 즐기면서도 ‘좋아하는 것들을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비전공자의 눈으로 본 발레의 모든 것!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양이 아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새로운 ‘취향’으로서의 발레를 만나 보자


뮤지컬, 연극, 축구, 야구, 농구.
사람들은 직접 연기를 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이런 것들을 보고 즐긴다. 그런데 유독 발레만큼은 ‘보고 즐긴다’는 것에 큰 장벽을 느낀다.
물론 저자도 그런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잘 모르는 클래식 곡에, 대사도 없이 몸짓으로만 이루어진 발레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몰랐던 것이다. 심지어 발레에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발레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발레 동작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점차 발레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발레는 음악, 춤, 연기가 모두 담긴 종합 공연 예술이다. 게다가 공연에 등장하는 무용수의 수와, 세계의 여러 발레단, 안무가, 작품 등을 생각하면 ‘덕질’할 거리가 넘쳐나는 취미라고도 할 수 있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토슈즈…. 이런 단어들은 발레 전공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제 발레를 즐길 ‘준비’가 된 것이다. 이것만 알아도 과장을 조금 보태서 발레의 절반은 알았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발레는 종합 공연 예술이기 때문에 이야기, 음악, 춤 중 하나만 좋아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다른 부족한 정보는 공연을 여러 번 관람하며 체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발레는 영화나 뮤지컬과 다르게 예정된 공연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서 발레 공연을 본 적이 없는 관객들 입장에서 처음 발레에 입문할 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보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저자 자신이 이런 ‘문외한’으로 시작해 ‘공연 전시 인플루언서’까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입문자들의 가려운 점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특히나 흥미로운 점은 같은 작품도 발레단에 따라 다른 지점, 이유 등을 깊이 있게 설명한다. 발레 공연을 즐기는 이들도 사실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차이점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이러한 점은 발레에 관심이 없던 이들이라도 이 책을 통해 한 번쯤은 발레 공연을 보고 싶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특히나 ‘덕질’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소개하여 이미 무언가를 깊이 좋아해 본 사람들이라면 발레 공연을 즐기면서도 ‘좋아하는 것들을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발레라는 새로운 취향 하나가 더해지고, 그 취향 덕분에 평범했던 일상에 설레며 기다릴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가 조금이라도 늘어나길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클베리선(박지선)
마크 트웨인의 위트와 통찰을 좋아해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따온 이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역사문화학과 스토리텔링을 복수전공했다. 발레와는 별 인연 없이 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우연히 다시 만난 <호두까기 인형>에 마음을 빼앗겨 발레 덕후가 되었다. 이후 <지젤>, <라 바야데르>를 거치며 관객으로서 발레의 문법을 하나씩 익혀갔고, 그 감상과 정보를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해 나누기 시작했다. 지금은 세 채널을 통해 6만여 명과 발레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에서 가장 시끄러운 발레 팬'이다.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오히려 처음 발레를 만났을 때 어디서 막막해지는지 잘 안다. '아는 만큼 보인다'보다 '조금만 알아도 훨씬 재미있어진다'를 믿는다. 그 '조금'을 한 권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1막 발레, 즐기지 않을 수 없는 5가지 비밀
1장 줄거리, 꼭 알고 봐야 하나요?
스토리가 아닌 시각이 메인인 세계관의 특이점
같은 발레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대사가 없는 세계에는 용두사미도 없다

2장 발레 어딜, 무얼 봐야 해요?
예술엔 정답이 없지만, 테크닉엔 정답이 있다
발레의 미(美)의 기준
클래식 발레의 공식: 풀코스 요리처럼…
발레의 대표적인 테크닉: 턴, 점프, 리프트
발레의 아주 단순한 문법: 등장 순서와 음악
동작 단위로 보지 말고 크게 보기

3장 발레계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국립발레단 vs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 마린스키의 정통 버전
국립발레단 — 춤으로 승부하는 그리고로비치 버전
같은 작품, 다른 해석
창작 레퍼토리
캐스팅, 이렇게 보세요
허클베리선의 솔직한 팁
INTERMISSION 발레단의 계급 구조 완전 정복

4장 비교해 보자! 세계 5대 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 — 클래식 발레의 종가
볼쇼이 발레단 — 크고 강렬하게
파리 오페라 발레단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
로열 발레단 — 영국식 우아함과 드라마 발레 맛집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 발레계의 할리우드
직접 보고 느낀 세 발레단 비교
INTERMISSION 이런 발레단들도 있어요!

5장 공연 팸플릿이 외계어로 보인다면: 공연 정보 완전 해독
갈라 공연 vs 전막 공연
오케스트라 협연 여부
버전과 재안무는 무엇이 다를까
1막 1장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발레계의 아카데미상, 브누아 드 라 당스

2막 한번 알면 평생 써먹는 발레 작품 가이드
1장 발레는 19세기에 이미 완성됐어, 클래식 발레
불멸의 낭만 발레, <지젤>
클래식 발레의 아버지가 된 사연, 마리우스 프티파
자타공인 입문작일 수밖에 없는 이유, 〈돈키호테〉
내실 있는 종합선물세트, <라 바야데르>
차이콥스키 3부작 — 발레가 음악을 만났을 때
실패한 작품이 전설이 되기까지, <백조의 호수>
100년간 잠자는 동안 내 곁에 있어 주는 사람,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추억, <호두까기 인형>
INTERMISSION 특징별로 알아보는 기타 클래식 발레

2장 ‘20세기 초의 BTS’ 발레뤼스 & ‘노래를 보고, 춤을 들어라’ 신고전주의 발레
아름다운 시절, 그리고 그 끝
디아길레프, 그 남자의 기획력
발레 뤼스가 남긴 것
발레가 대서양을 건넌 이유

3장 마침내 인간계로 내려온 발레, 드라마 발레
존 크랑코의 <오네긴>
캐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
존 노이마이어의 <카멜리아 레이디>
INTERMISSION 클래식과 컨템, 그 사이 어딘가: 20세기 모던발레 롤랑 프티, 볼레로, 스파르타쿠스

4장 발레의 50+가지 그림자, 컨템포러리 발레
공원에서의 유혹, <르 파르크>
작은 죽음이라는 이름의 발레, <쁘띠 모르>
발레의 판을 바꾼 28분, <인 더 미들 섬왓 엘리베이티드>
밀고 당기는 발레, <5 Tango’s>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아파트먼트>
컨템포러리 발레, 어디서 접할 수 있을까

5장 아직도 발레가 서양의 전유물일까? ― 잘나가는 K-발레
유니버설발레단 K-발레 3부작: <심청>·<춘향>·<코리안 이모션>
갓 쓴 발레리노의 등장, 윤별발레컴퍼니의 <갓(GAT)>
INTERMISSION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K-무용수들

3막 예매부터 공연 후 되새김질까지, 덕후의 실전 팁 대방출
1장 발레 공연 예매의 모든 것
티켓 오픈은 언제 해요?
예매는 어디서?
어떤 자리가 좋아요?

2장 무료 공연과 할인 정보
발레,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발레단 할인 혜택

3장 박수 타이밍 총정리

4장 발레 더 즐기기 ― 음악, 책, 영상 추천
발레 팬만 누릴 수 있는 것들
초심자를 위한 발레 입문 안내

5장 FAQ ― 은밀한 DM 문의 4대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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