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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연세대 사회 편입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김태희 저 | 지상사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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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020189 / 336쪽 / 615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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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제 의도는 발문의 물음에서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드러나게 마련
발문의 물음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
제시문 해석은 생각 이상으로 어렵다
2012~26년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수록


논술 문제 풀이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요한 과정은, 문제와 제시문을 읽고 논제의 요구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즉, 발문의 물음을 논제의 요구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주제를 찾아 밝히고, 하위 주제로서의 논의의 대상과 판단의 기준이 되는 관점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이어서 논제의 논증 과제를 담은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진술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는 일련의 판단 과정이 그것이다. 실제 이 과정만 잘 이행해도 논술답안은 막힘없이 풀린다. 그 해결을 위해 학생들은 먼저 발문의 물음부터 꼼꼼하게 읽으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제시문에 먼저 눈길을 주다가는 논제분석에 실패할 수 있다. 이때 문제 안에 들어있는 조사 한 개, 토시(자구) 하나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발문의 물음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 논술 평가자는 출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될 여지를 없애기 위해 문제에 실리는 문구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선택하며, 문제의 조건과 지시에 맞게 제시문을 의도적으로 배치한다. 그런 과정에서 발문의 물음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발문의 물음과 제시문 내용 사이의 논리적 연관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만든다.
논술 문제와 제시문을 앞에 놓고 학생들은 먼저 발문의 물음부터 꼼꼼히 살핀 다음에 제시문에 눈을 돌려야 한다. 출제자는 문제의 방향부터 정한 다음에 이것을 토대로 제시문들을 선별하고 구성한다. 출제 의도는 발문의 물음에서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드러나게 마련이기에, 먼저 이것부터 꼼꼼히 살핀 다음, 발문 물음의 정확한 지시와 요구를 따라 제시문들을 읽어야 한다. 만약 이런 과정을 소홀히 하면, 제시문의 이해와 제시문 해석은 생각 이상으로 훨씬 어려울뿐더러, 발문의 물음을 잘못 파악하면서 논점을 이탈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먼저 문제부터 주의 깊게 살피면서 출제 의도와 출제 방향을 가늠한 후, 그 주제개념을 따라 제시문들을 개략적으로 읽으면서 중심 생각이자 ‘하나의 생각 단위’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비교표를 작성하는 방법적 요령
제시문들을 꼼꼼히 견주어 읽고
글 내용에서 중요하면서도 차이나는
부분을 찾아 이를 적절한 언어로 축약


연세대 논술은 주로 비교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물음을 제시한다. 그 해결을 위해서는 제시문을 견주어 읽으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그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면 된다. 그 핵심은 주제개념의 상세로서의 논점을 세분화해서 찾아 밝히는 것에 있다. 논점 세분화를 위해서는 판단 준거인 비교 기준을 설정이 중요하다.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의 판단 준거(비교 기준)는‘관점(논점)의 세분화’ 과정을 거쳐 확정한다. 따라서 논제의 물음에서 주제개념을 담은 핵심 질문과 논증 지시어의 대답을 연결하는 판단 준거로서의 ‘관점(논점, 쟁점)’을 제시문을 읽어 파악하고, 적절한 용어(개념어)나 서술로 축약할 수 있어야 한다. 비교 기준을 설정 통해 논점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논제 물음의 핵심인 주제개념부터 파악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제시문 간 ‘연관 관계’를 따져가며 비교 기준을 살펴야 한다. 이때, ‘비교하라’라는 용어의 개념적 의미가 ‘공통점과 차이점을 견준다’에 있음을 고려한다면, 제시문을 읽어 서로 대립하거나, 대척점에 있는 개념을 찾아 밝히는 것이 포인트다. 비교하라는 논증 지시어 해결을 위한 세부 논점 파악 방법으로 ‘비교표’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을 쓰기 전에 비교표를 작성하면 논점별로 논지 차이는 확실히 드러나고 논증할 내용은 좀 더 짜임새를 갖출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제시문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글 내용의 핵심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


출제자는 문제와 더불어 여러 지문을 제시하고, 그것들의 ‘연관 관계’를 살피면서 발문의 물음에 답할 것을 요구한다. 그 연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출제된 제시문들 전부를 주제를 관통하는 ‘하나의 글 묶음’으로 간주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러면서 먼저 쉽고, 간단한 내용의 지문부터 읽으면서 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한다. 제시문들은 일관된 주제개념을 따라, 그리고 논제의 물음에 맞게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관계하고 있음을 깨닫고, 먼저 제시문 내용의 공통분모인 ‘주제개념’부터 찾아 살펴야 한다. 그런 다음, 주제개념을 뒷받침하는 관점을 파악하면서 그것에 맞게 제시문들을 빠르게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출제자가 왜 이 제시문을 여기에 배치했는지 눈치챌 수 있다면,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짧게 요약하여 한 줄 논지로 정리하기 한결 쉬울 것이다. 관점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논제의 핵심 개념을 상세함으로써, 제시문의 중심 생각과 좀 더 구체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드는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더불어 논증을 강화하는 기능을 떠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발문에는 관점을 들어내는 개념이나 관련한 핵심어가 실리지 않기에 제시문을 읽고 이를 직접 찾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논제분석력은 정확한 ‘관점 파악’과, 그 관점별로 제시문별 핵심 개념을 분류하고 제시문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글 내용의 핵심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타당하고 적절한 ‘근거’를 제시
제시문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


비평하라는 논증 지시어는 일반적으로 글(제시문) 내용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과 관련한 판단은 물론이고, 그 글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이고 한계는 또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규정할 것을 요구한다. 비평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해결할 때 역시 비판하라와 마찬가지로 논술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반드시 제시문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즉 비판의 근거는 문제 안에 주어진 ‘전제 조건(~을 바탕으로, ~을 활용하여, ~에 근거하여)’을 담은 제시문의 관점이나 견해에 따른 것이어야지, 제시문 내용과 관계없는 자기 견해를 위주로 기술해서는 안 된다. ‘평가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 기준, 즉 ‘가치 판단’의 준거를 잘 세워서 그것에 맞게 논제의 물음에 답하고,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판단의 준거를 잘못 잡을 경우, 이어지는 논증은 깨지고 만다. 글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때에는 다음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제시문 내의 주장 가운데 틀린 부분이 없는지를 살피고, 틀린 것에 대해서는 왜 틀렸는지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논술은 ‘무엇’에 대해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논리적·체계적으로 서술한 글 묶음


편입 논술에서 발문의 물음에서 자주 전제되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조건들이 설명적 글쓰기 부분으로 제시문의 정확한 독해와 정제된 요약이 관건이다. 논술답안에 들어갈 내용 가운데 설명할 부분은 그 핵심만을 추려 짧게, 간결하게, 적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한다. 학생들이 논술답안 작성을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논증 능력 부족에서 비롯된다. 특히 논증을 체계화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논술답안이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시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논술은 반드시 이러한 논증 과정을 거치면서 논증한 내용을 체계화할 수 있어야 한다. 논술 주제가 밝혀지고 ‘관점’이 파악되었다면, 이어서 할 일은 논제의 요구와 지시를 따라 논증을 효과적으로 구성하면서, 답안을 논리적·체계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발문의 물음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논증 지시어’가 제시되는데, 과제 해결의 핵심은 ‘논증형식에 맞게 얼마만큼 체계적이고, 충실하며, 일관되고, 설득력 있고, 완결성을 지닌 글을 기술할 수 있는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자녀에게 직접 논술을 가르쳐 대학에 보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입시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과 바람직한 교수법을 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연세대 논술』, 『논술 사용설명서』, 『대입논술 핵심 알짜배기』, 『독학 편입논술』, 『수능 영어 독해 문법』, 『내 아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과학』, 『성적을 올리는 독서의 기술』, 『진짜 공신들만 아는 수능 국어 읽기의 기술』, 『공부완성 수능 국어 비문학 배경지식』 『e북-연세대 인문 편입 논술』 『e북-연세대 사회 편입 논술』 『e북-고려대 인문·사회 편입 논술』 『2027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 등이 있다.

네이버 논술카페: 태희논술(https://cafe.naver.com/goodvalley)

유튜브: 태희논술(https://www.youtube.com/@good_valley)
논술 수업 문의: 전화 010-3235-0560
태희논술 메일: goodvalley@naver.com

목차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⑴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
⑵ 논술 문제 풀이 과정
⑶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
⑷ 연세대 인문·사회 편입 논술의 핵심 포인트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⑴ 연세대 2026 사회 편입 논술
(국가 발전의 핵심 조건)
⑵ 연세대 2025 사회 편입 논술
(스마트폰 중독 현상)
⑶ 연세대 2024 사회 편입 논술
(지속 가능한 성장)
⑷ 연세대 2023 사회 편입 논술
(선택적 공감)
⑸ 연세대 2022 사회 편입 논술
(폭력)
⑹ 연세대 2021 사회 편입 논술
(예술과 자본주의)
⑺ 연세대 2020 사회 편입 논술
(감정)
⑻ 연세대 2019 사회 편입 논술
(사회적 고통)
⑼ 연세대 2018 사회 편입 논술
(노동과 여가)
⑽ 연세대 2017 사회 편입 논술
(위험)
⑾ 연세대 2016 사회 편입 논술
(판옵티콘과 빅데이터,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⑿ 연세대 2015 인문·사회 편입 논술
(고통)
⒀ 연세대 2014 인문·사회 편입 논술
(수치심, 가족과 국가의 관계)
⒁ 연세대 2013 사회 편입 논술
(‘회귀분석’ 기법과 ‘신경망’ 기법)
⒂ 연세대 2012 인문·사회 편입 논술
(교환이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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