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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지하철역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저 | 연어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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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798014 / 192쪽 / 250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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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된 수상한 사건들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 가는 〈수상한 시리즈〉가 이번에는 ‘지하철역’으로 찾아왔다. 사람은 없는데 보이는 사람 그림자, 표 파는 기계 뒤에서 발견한 수상한 흔적, 어느 순간 감쪽같이 사라진 할머니까지.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서로 맞물리자 나여진, 이대팔, 미지가 하나하나 사건을 풀어가기 시작한다.

2014년 출발해 12년 동안 이어진 〈수상한 시리즈〉의 주인공 나여진에게도 미묘한 변화가 찾아온다. 호기심이 많고 불의 앞에서는 참지 못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보던 여진은 엄마의 낯선 말과 행동에 날카롭게 반응하고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수상한 사건이 일어난 지하철역과 폭풍우 전야처럼 아슬아슬한 여진이네 집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듯한 이야기들은 뒤로 갈수록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엮이며 하나의 지점에서 만난다. 추리극의 긴장감 속에 매일 지나다니는 지하철역과 매일 얼굴을 보는 가족을 정말 다 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는다. 가까울수록 오히려 소홀해지기 쉬운 사이가 바로 가족이라는 사실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수상한 시리즈!
이번엔 지하철역이다.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된 수상한 사건들!
그 숨겨진 비밀을 밝혀 가는 〈수상한 시리즈〉가
‘지하철역’으로 찾아왔다.


매일 지나다니는 지하철역, 매일 얼굴을 보는 가족!
하지만 정말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수상한 지하철역》은 추리극의 긴장감 속에
하나의 질문을 진지하게 담아낸다.

가까울수록 오히려 소홀해지기 쉬운 사이,
그게 바로 가족이라는 사실을.

▼ 이 지하철역, 어쩐지 수상하다!
사람은 없는데, 사람 그림자가 보인다면?
표 파는 기계 뒤에서 수상한 걸 발견했다면?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있던 낯선 할머니가 어느 순간 감쪽같이 사라진다면?

동네에 새로 지하철이 개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이상한 소문들. 도깨비니, 귀신이니 이대팔의 호들갑에도 여진이와 미지는 콧방귀를 뀐다. 하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수상한 일들은 보면 볼수록 설명이 되지 않는다.

빨간 그림자는 무엇이고, 왜 하필 그 자리에만 나타나는 걸까?
정체불명의 흔적은 누가, 도대체 왜 남긴 걸까?
그리고 사라진 그 할머니에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풀리지 않는 의문들은 하나씩 쌓이고, 그 의문들은 서로 이상하게 맞물리기 시작한다. 우연이라기엔 너무 절묘하게 말이다.

지하철역서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
나여진, 이대팔, 미지가 하나하나 풀어가기 시작한다!

▼ 사춘기, 그 미묘한 변화의 시작
2014년 출발해서 시리즈로 이어진 지 12년!

주인공 나여진은 12년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호기심이 많으면서도 예의가 있는 아이, 불의 앞에서는 참지 못하고 무엇이든 앞장서서 해결하려는 아이, 그러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아이가 바로 나여진이다.
독자들은 그런 나여진을 열렬히 지지하고 응원해왔다.
그런데 ‘수상한 지하철역’의 나여진에게 미묘한 변화가 찾아왔다. 엄마의 낯선 말과 행동에 날카롭게 반응하며 자존심이 상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고 급기야 엄마와 거리를 두게 된다. 우리에게 낯익은 나여진이라면 달라진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먼저 관심을 두었을 텐데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는다.
나여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수상한 사건이 일어난 지하철역!
폭풍우 전야처럼 아슬아슬한 여진이네 집!
그리고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지하철역 할머니!

‘수상한 지하철역’은 처음에는 서로 다른 듯한 이야기들이 뒤로 갈수록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엮이며 하나의 지점에서 만난다.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현숙

저자 :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떠는 걸 가장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는 걸 좋아합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수상한 휴게소》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 〈뻔뻔한 시리즈〉, 《구미호 식당》, 《잘 화내는 기술》, 《우리 사이 새콤달콤》, 《소원 배달 톡》 등 200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수상 : 2010년 살림어린이 문학상

 

그림 : 장덕현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웹툰 ·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교육 만화 및 삽화 작업을 시작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 〈꿈, 날개를 달다〉, 레진코믹스 〈아주르 스프링〉, 카카오페이지 독립운동가 웹툰 〈유정만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아주르 스프링〉은 2012 서울 만화 스카우트(해외 부문) 공모전 당선작으로, 프랑스 만화 웹진 《델리툰》에 연재되었으며 프랑스어권 출판사 PIKA에서 출간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내일은 슈퍼리치 2》, 《SF 원소 몬스터》, 《호기심 특급해결 스마트 상식 9》, 《수상한 휴게소》 등이 있습니다.

목차

지하철역의 이상한 소문
빨간 그림자
지하철역 할머니
엄마가 이상하다
이대팔이 변했다
생쥐 햄버거
이상한 전단지
사라진 곳이 수상하다
모두에게 비밀이 있다
누가 왜 이런 짓을!
행복이냐, 팥떡이냐
진짜 주인은?
208동 102호
이대팔이 변한 거였다
빨간 그림자의 정체
수상한 지하철역
에필로그
글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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