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고급 예의로 레벨 업!

강민경 저 | (주)그린비출판사 | 2026년 10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3.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3366318 / 80쪽 168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26 원 더 내려갑니다.

  • 11,700 →11,700원
  • 24,120 →24,120원
  • 14,400 →14,400원
  • 17,100 →17,1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지만, 할머니에게는 툴툴대기만 하는 지훈이. 어느 날, 자신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할머니까지 비난받자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다음 날부터 지훈이는 할머니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겠다며 두 팔 걷고 나섭니다. 시키지도 않은 일들을 하며, 할머니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게 하지요.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할머니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지기만 합니다.
지훈이는 내가 해 주고 싶은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진정한 ‘고급 예의’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헤아릴 줄 아는 것이었지요.
지훈이는 과연 ‘고급 예의’ 마스터로 멋지게 레벨 업 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강민경
새벽을 사랑하고 고구마와 사이가 좋습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글을 쓰는 것이 커다란 행복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한양 대학교 인문 대학 교수로 한국 문학의 재미와 동화의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합니다. MBC창작동화대상에 장편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이세상 창작 동화 우수상,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벼릿줄에서 함께 기획한 동화로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왜관 철교』,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 이 작다고*』 등 다수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난 잘해 주고 있는데
이게 진짜 예의가 아니라고?

지훈이의‘고급 예의’ 레벨 업 도전기!


지훈이는 세상에서 할머니가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앞에서는 매번 삐죽대고 툴툴대기 일쑤입니다. 할머니라면 무슨 말을 해도 다 이해해 줄 거라고 믿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지훈이는 자신의 말투 때문에 할머니가 비난받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손자가 할머니한테 말버릇이 그 모양이니 할머니가 뭘 제대로 모르시지.”

나 때문에 할머니가 욕을 먹다니! 자신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할머니까지 비난받았다는 사실에 지훈이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심란한 마음에 잠도 못 이루던 그날 밤, 지훈이는 굳게 다짐합니다.


흥! 나도 얼마든지 예의 바르게 할 수 있어!

다음 날 아침, 지훈이는 배꼽 인사부터 깍듯하게 올리고 할머니를 돕겠다며 나섭니다. 할머니를 손가락 하나 까딱 못 하게 하고,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하며 호들갑을 떨지요. 그러나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할머니의 표정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은 건 지훈이의 기분 탓일까요?

“우리 지훈이가 할머니 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무조건 할머니 일을 다 해 준다고 할머니가 행복한 건 아니야.”

지훈이가 놓친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내가 해 주고 싶은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것. 지훈이가 할머니를 위해 열심히 실천한 것은 ‘내가 해 주고 싶은 것’을 하는 초급 예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단계 더 높은 ‘고급 예의’는 무엇일까요?


‘내 마음’에서 ‘상대의 마음’으로

지훈이의 고민을 들은 친구 시후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소중한 사람들을 잘 발견해야 한대.”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사람들을 지훈이는 다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할머니가 좋아하는 양배추를 먼저 카트에 담고,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한 할머니께는 다정하게 사용법을 알려 드리지요. 이제 지훈이의 마음속에는 ‘내가 해 주고 싶은 것’보다 ‘할머니가 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지?’보다 ‘상대방은 어떤 마음일까?’를 생각하자 전에는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옵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워 가는 지훈이는 과연 ‘고급 예의’ 마스터로 멋지게 레벨 업 할 수 있을까요?

목차

1. 늘 그렇듯이2. 굴러온 돌 윤시후3. 할머니 바보!4. 토마토 사건5. 나 때문이었어-6. 초급 예의7. 토마토랑 사과랑8. 나비의 날갯짓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