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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미래그림책 199

원제 : かんばんのないコーヒーや

가메오카 아키코 저 | 황진희 역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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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9813 / 40쪽 / 230g / 165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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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숲속에 작은 커피 가게가 하나 있다. 도토리 굽는 냄새가 고소하게 풍기는 이 가게는 특이하게도 간판이 없다. 옹기종기 모여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은 모두 이 고소한 냄새를 맡고 찾아온 것일까? 늑대도 그랬다. 이곳에서 처음 커피를 맛본 늑대는 그날부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바로 곰 아저씨처럼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곰 아저씨는 무엇 하나 쉽게 알려 주지 않았다. 어떤 도토리가 맛있는지, 물 온도는 어떤지, 어떻게 커피를 내려야 맛있는지 늑대가 꿋꿋하게 물어도 말이다. 어쩔 수 없이 늑대가 하나하나 스스로 해 보는 사이, 신기하게도 커피 맛은 점점 더 좋아진다. 도토리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떤 굵기로 갈아야 하는지, 어느 곳의 물로 커피를 내려야 맛있는지 스스로 터득해 가며 자기만의 방법을 찾은 덕분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도 이 맛을 낼래!’
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한 늑대의 고군분투기!


숲속에 작은 커피 가게가 하나 있어요. 도토리 굽는 냄새가 고소하게 풍기는 이 가게는 특이하게도 간판이 없답니다. 옹기종기 모여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은 모두 이 고소한 냄새를 맡고 찾아온 것일까요? 늑대도 그랬거든요. 이곳에서 처음 커피를 맛본 늑대는 그날부터 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곰 아저씨처럼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일이지요!
하지만 곰 아저씨는 무엇 하나 쉽게 알려 주지 않아요. 어떤 도토리가 맛있는지, 물 온도는 어떤지, 어떻게 커피를 내려야 맛있는지 늑대가 꿋꿋하게 물어도 말이에요. 어쩔 수 없이 늑대가 하나하나 스스로 해 보는 사이, 신기하게도 커피 맛은 점점 더 좋아집니다. 도토리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떤 굵기로 갈아야 하는지, 어느 곳의 물로 커피를 내려야 맛있는지 스스로 터득해 가며 자기만의 방법을 찾은 덕분이었겠지요.

정성과 노력은 어떻게 ‘맛’이 될까요?
커피 한 잔에 담긴 곰 아저씨만의 비밀 레시피!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곰 아저씨가 쉽게 알려 주지 않는 맛있는 커피의 비밀을 늑대와 함께 발견해 나갑니다. 늑대가 재료를 관찰하고, 정성스럽게 물을 붓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스스로 해 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말이에요.
늑대는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야 곰 아저씨의 말을 깨달아요. “늘 도토리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해, 한 잔 한 잔 온 마음을 다해 만들면 그 마음은 손님에게 그대로 전해져.” 그동안 곰 아저씨가 알려 준 비밀이 정말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정성을 다해 만든 커피가 어떤 손님에게는 가슴 콩닥거리는 기쁨을, 쓴맛을 줄인 커피가 고단한 하루를 보낸 손님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맛있고 소중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 안에 배인 ‘정성의 맛’을 느끼게 될 거예요.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가 ‘늑대의 커피 가게’가 되기까지!
간판 없는 가게에서 전해지는 배움과 성장 이야기


이 책에 나오는 곰 아저씨와 늑대는 작가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일본의 작은 가게에서 오로지 맛있는 커피만 생각하며 노력한 어느 바리스타의 이야기이지요.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는 단순한 ‘커피 이야기’를 넘어, 하고 싶은 일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루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진정한 성장이란 무엇인지 떠올려 보게 합니다. 여기에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와 만화 형식의 대사가 어우러져, 글 읽기를 막 시작한 아이들도 배우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보고 느낄 수 있어요. 또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정성껏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슬며시 자라날 거예요.



저자 소개

  • 저자 : 가메오카 아키코
일본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에서 태어나 도호쿠생활문화대학 생활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첫 그림책 『일 년에 한 번 오는 손님』을 시작으로 『동면 호텔 숙면에 풍덩』 『최고의 양념』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아름다운 날』을 펴냈습니다. 삽화로는 『호텔 산속 초등학교』 『호텔 산속 초등학교 시간표』에 참여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진희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할 때 가장 마음이 설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난 엄마다》가 있습니다. 《내가 엄마를 골랐어!》, 《호박 목욕탕》, 《태어난 아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황진희 그림책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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