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4447689 / 284쪽 127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알베르 카뮈
-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
최진영
- 9,000 →9,000원
- 19,800 →19,800원
- 15,300 →15,300원
- 10,800 →10,80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왕의 여의주 편』 이후의 이야기.
자신의 이름과 운명을 찾아가기 시작한 석우와 미화, 홀연과 주인 앞에 새로운 사건이 찾아온다. 평온을 되찾은 듯했던 서점 마계에 다시 낯선 기운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이전과 다른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래전부터 존재해 온 새로운 이무기들과 검은 구슬의 종족. 그들의 등장은 서점 마계를 둘러싼 세계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넓고 깊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지만 더 큰 변화는 인물들의 안에서 시작된다. 잊고 있던 과거의 흔적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석우는 자신이 왜 이곳을 지키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고, 미화는 스스로 운명을 선택하기 이전의 시간을 마주한다. 홀연 역시 자신이 믿어 왔던 세계와 자신의 존재를 둘러싼 기억 앞에 서게 된다.
서점 마계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깊은 곳이 존재한다. 그곳은 기억과 상처가 켜켜이 쌓인 인물들의 마음속 심연과 닮아있다.
그 깊은 곳으로 향할수록 새로운 이무기와 검은 구슬의 종족을 둘러싼 오래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세계의 비밀이 깊어질수록 인물들이 지나온 시간 역시 서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들은 깨닫게 된다.
자신들을 이곳으로 이끌어 온 것은 단순한 예언이나 정해진 운명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가장 깊은 곳에 남아 있던 기억과 상처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선택이 그들을 이곳으로 이끌고 있었다는 것을.
제1장 006
노래하라
서러운 노래는 한참 너를 울게 할 테지만
제2장 098
아무 소리를 낼 수 없는 존재는 죽은 것뿐
살아있는 너의 목소리로
저 멸시의 길을 걸어라
제3장 182
이제는 노래하라
너의 간절함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