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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은 비밀을 품고 있다 하루 한줌, 당신을 위한 명화 파묘 시리즈

파묘 저 | 모티브 |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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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6881456 / 236쪽 / 165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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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명화 속 숨겨진 디테일과 이야기를 파헤치는 미술 작품 큐레이션이다. ‘하루 한줌, 당신을 위한 명화 파묘 시리즈’라는 콘셉트로, 어렵게 미술사를 공부하기보다 그림 속 수상한 장면 하나에서 출발해 작품을 더 오래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림 앞에서 우리는 보통 몇 초만 머물지만, 그 짧은 순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닿을 듯 닿지 않은 두 손가락 사이의 틈, 결혼반지만 비어 있는 손, 모든 것을 보고도 아무 말 하지 않은 세 번째 사람. 이 책은 바로 그런 작은 단서들을 따라가며 화가가 그림 속에 남겨둔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본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것들은 비밀을 품고 있다》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명화 속 숨겨진 디테일과 이야기를 파헤치는 미술 작품 큐레이션입니다. ‘하루 한줌, 당신을 위한 명화 파묘 시리즈’라는 콘셉트로, 어렵게 미술사를 공부하기보다 그림 속 수상한 장면 하나에서 출발해 작품을 더 오래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림 앞에서 우리는 보통 몇 초만 머물지만, 그 짧은 순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닿을 듯 닿지 않은 두 손가락 사이의 틈, 결혼반지만 비어 있는 손, 모든 것을 보고도 아무 말 하지 않은 세 번째 사람. 이 책은 바로 그런 작은 단서들을 따라가며 화가가 그림 속에 남겨둔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봅니다.
미술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작품을 보고 “왜 이렇게 그렸을까?”, “저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충분합니다.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를 전하는 ‘당신을 위한 하나의 작은 미술관’ 같은 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파묘
미술을 배운 적은 없다.
그냥 그림 보는 걸 좋아했고,
어느 날부터 작품을 보다 보면
이상한 게 자꾸 눈에 밟혔다.
왜 저 손은 안 닿았지. 저 뒤에 앉은 사람은 누구지.
그게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찾아낸 걸 혼자 알고 있기가 아까웠다. 그래서 쓴다.
틀린 걸 건네고 싶지 않아서 오래 확인하고,
그래도 모르는 건 모른다고 쓴다.
대단한 사람은 아니다.
그저 당신이 그림 앞에서 조금이라도
더 서 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일 뿐이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하나의 작은 미술관이다.

목차


프롤로그 11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1511년 무렵) 12
베르톨트 볼체 「성가신 신사」 (1874) 18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1434) 24
브리튼 리비에르 「율리시스와 아르고스」 (1885) 30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율리시스와 세이렌들」 (1891) 36
윌리엄 홀먼 헌트 「깨어나는 양심」 (1853) 42
빈센트 반 고흐 「압생트와 카페 테이블」 (1887) 48
모리츠 레치 「악마의 체크메이트」 (1831년경) 52
피에르 장 반 더 아우데라 「평화의 입맞춤」 (1879) 58
브리튼 리비에르 「다니엘과 사자 굴」 (1872) 62
휴고 심베리 「다친 천사」 (1903) 66
피에트로 롱기 「베네치아의 코뿔소 전시」 (1751) 70
루이 샬롱 「빨래하는 여인」 (1915년 이전) 76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우유 따르는 여인」 (1660년 무렵) 80
얀 마테이코 「스탄치크」 (1862) 86
니콜라이 보그다노프-벨스키 「교실 문 앞에서」 (1897) 90
작자 미상 「죽음과 소녀」 (연도 미상) 94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그네」 (1767~1768년경) 98
프란시스코 고야 「마녀들의 안식일」 (1798) 102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1888) 106
장-레옹 제롬 「폴리케 베르소」 (1872) 110
카라바조 「이삭의 희생」 (1603년경) 116
엘리사베타 시라니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장을 죽이는 티모클레아」 (1659) 122
피에르-나르시스 게랭 「클리타임네스트라와 아가멤논」 (1817) 128
라파엘로 산치오 「아테네 학당」 (1509~1511) 134
한스 홀바인 「대사들」 (1533) 140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1656) 146
에드바르 뭉크 「절규」 (1893) 152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1851~1852) 158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1503~1506년경) 164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1665년경) 170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1495~1498) 176
아르놀트 뵈클린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1883년 무렵) 180
프란체스코 프리마티초 「율리시스와 페넬로페」 (1560년 무렵) 186
프란시스코 고야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1819~1823년경) 192
에드바르 뭉크 「마돈나」 (1894~1895) 196
앙리 마티스 「춤」 (1910) 200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1818~1819) 206
프란시스코 고야 「1808년 5월 3일」 (1814) 212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1889) 218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1907~1908) 224
자크-루이 다비드 「소크라테스의 죽음」 (1787) 228
에필로그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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