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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장화홍련전(재미있다 우리고전 5) 김별아 저 | 창작과비평사 | 2003년 07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36450755 / 116쪽 / 151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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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5권 『장화홍련전』은 소설가 김별아가 한문본과 한글필사본 등 여러 이본을 폭넓게 살펴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뒤에도 끝내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는 장화 홍련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억울한 일이 끝내 밝혀지고 바로잡히기를 바랐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전한다. 화가 권문희의 그림은 자매가 겪는 슬픔과 두려움을 애절하게 그려 내며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출판사 리뷰
★ 시리즈 누적 110만 부 판매
★ 한국출판문화대상 수상 시리즈
★ 서울시교육청·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수백 년을 견뎌 온 고전 속 인물들이 던지는 삶의 질문,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혜롭고 주체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
도종환(시인,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늘의 삶을 새롭게 만나는 기쁨.
장철문(시인,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창비의 대표 어린이 고전 시리즈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출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4월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 세 권으로 첫선을 보인 뒤, 2008년 11월 『최척전』까지 전 20권을 펴내며 완간되었다. 그동안 제6회 한국출판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등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교육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줄거리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우리 말과 글을 깊이 사랑하는 시인과 작가 들이 작품에 따라 여러 이본과 연구 자료를 살펴 원전의 문학적 매력과 이야기 고유의 맛을 살려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창비는 2027년 창비 어린이책 50주년을 앞두고 전 20권 가운데 10권을 최신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원전의 의미와 작품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표현을 다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도 세심하게 정비했다. 권별로 초판 이후 새롭게 확인된 자료와 최근 연구 성과를 해설에 반영해 원전의 배경과 전승 과정, 의미를 더욱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의 고유한 분위기와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권별 독후 활동지를 더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시리즈 11~20권은 2027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억울한 죽음 뒤에도 끝내 밝혀지는 진실
잘못이 바로잡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우리 고전 『장화홍련전』
『장화홍련전』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희생된 장화 홍련 자매가 죽은 뒤에도 진실을 밝히고 누명을 벗는 이야기다. 심성이 고운 자매는 계모의 흉계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뒤, 고을의 부사 앞에 귀신으로 나타나 자신들이 당한 일을 호소한다. 이야기를 들은 부사 정동호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계모와 그의 자식을 처벌하면서 자매는 마침내 누명을 벗고 한을 풀게 된다.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그로 인한 비극을 그리는 한편, 그릇된 일이 끝내 바로잡히기를 바랐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역사를 소재로 한 소설과 어린이책을 써 온 김별아 작가는 다양한 이본으로 전해지는 『장화홍련전』을 깊이 있게 살펴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한문본과 한글본 등 30여 종에 이르는 이본의 특징을 살피며 원전의 내용과 이야기 흐름을 충실히 살렸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이야기와 문장의 결을 유지하면서,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낯선 표현에는 뜻풀이를 더하거나 쉬운 말로 풀어 한층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듬었다.

개정판 서문 ⦁ 4
초판 서문 ⦁ 6
장미와 연꽃 12
불행의 시작 19
무서운 음모 29
장화의 죽음 38
홀로 남은 홍련 52
귀신 나타나다 69
죄인을 찾아라 77
다시 태어난 장화 홍련 94
작품 해설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