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옹고집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8

박철 저 | 창비 | 2026년 09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3.8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구판 정보

옹고집전(재미있다 우리고전 8) 박철 저 | 창비(구:창작과비평사 | 2004년 05월 [절판]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6450786 / 116쪽 / 151g /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28 원 더 내려갑니다.

  • 11,700 →11,700원
  • 12,600 →12,600원
  • 15,120 →15,120원
  • 9,000 →9,0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8권. 23년간 누적 110만 부가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창비의 대표 어린이 고전 시리즈 ‘재미있다! 우리 고전’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원전의 의미와 작품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표현을 다듬고 책의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독후 활동지를 더해 작품을 읽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8권 『옹고집전』은 시인 박철이 여러 이본을 두루 참고하여 판소리계 소설 특유의 말맛과 풍자를 살려 풀어낸 작품이다. 성미가 고약하고 욕심 많은 옹고집이 자신과 꼭 닮은 가짜에게 집과 가족을 빼앗긴 뒤 떠돌이 신세가 되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으로 변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키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질문한다. 화가 조혜란의 익살스러운 그림은 진짜와 가짜 옹고집이 맞붙는 소동을 생동감 있게 펼쳐 보이며 이야기의 해학과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 시리즈 누적 110만 부 판매
★ 한국출판문화대상 수상 시리즈
★ 서울시교육청·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수백 년을 견뎌 온 고전 속 인물들이 던지는 삶의 질문,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혜롭고 주체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
도종환(시인,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늘의 삶을 새롭게 만나는 기쁨.
장철문(시인,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창비의 대표 어린이 고전 시리즈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출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4월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 세 권으로 첫선을 보인 뒤, 2008년 11월 『최척전』까지 전 20권을 펴내며 완간되었다. 그동안 제6회 한국출판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등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교육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줄거리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우리 말과 글을 깊이 사랑하는 시인과 작가 들이 작품에 따라 여러 이본과 연구 자료를 살펴 원전의 문학적 매력과 이야기 고유의 맛을 살려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창비는 2027년 창비 어린이책 50주년을 앞두고 전 20권 가운데 10권을 최신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원전의 의미와 작품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표현을 다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도 세심하게 정비했다. 권별로 초판 이후 새롭게 확인된 자료와 최근 연구 성과를 해설에 반영해 원전의 배경과 전승 과정, 의미를 더욱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의 고유한 분위기와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권별 독후 활동지를 더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시리즈 11~20권은 2027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재물과 욕심에 사로잡힌 옹고집을 향한 유쾌한 풍자!
사람의 마땅한 도리를 일깨워 주는 우리 고전 『옹고집전』

『옹고집전』은 성미가 고약하던 옹고집이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으로 변해 가는 이야기다. 부자인 옹고집은 탁발하러 온 스님을 박대하고, 병든 어머니조차 돌보지 않으며 온갖 못된 짓을 일삼는다. 이에 지혜로운 스님인 학대사가 옹고집을 깨우치고자 도술을 부려 허수아비로 가짜 옹고집을 만든다. 이후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와의 다툼에서 밀려, 집과 가족을 빼앗긴 채 떠돌아다니던 옹고집은 지난날을 뉘우친다. 제멋대로 심술궂게 살아온 인물이 모든 것을 잃고서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시를 써 온 박철 작가는 『옹고집전』의 여러 이본을 두루 참고하고, 그중 '박순호 30장본'을 중심 대본으로 삼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서로 겹치는 사건은 덜어 내고 필요한 장면은 새롭게 보태면서도, 가짜와 진짜 옹고집의 다툼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어법과 율문적 문체를 살려 판소리계 소설 특유의 말맛과 풍자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이야기와 문장의 결을 유지하면서, 오늘의 독자에게 낯선 표현을 쉽고 친근하게 다듬어 한층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철

저자 : 박철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창비 1987』에 「김포」 등 열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습니다. 시집 『김포행 막차』 『험준한 사랑』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대지의 있는 힘』,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아무도 모르지』 등을 펴냈습니다.

수상 : 2019년 육사시문학상, 2018년 노작문학상, 2011년 천상병시문학상, 2010년 백석문학상

 

그림 : 조혜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을 살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책을 즐겁게 읽으며 세상을 알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달걀 한 개』, 그림책 『똥벼락』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시리즈,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상추씨』 『밤바다로 해루질 가요!』 『목화씨』 등이 있습니다.

목차

개정판 서문 ⦁ 4
초판 서문 ⦁ 6

천하제일 옹고집 12
스님의 귀를 뚫다 21
허수아비 사람 37
가짜와 진짜 49
가짜가 진짜 되다 66
거지가 된 옹고집 82
집에 돌아오다 95

작품 해설 ⦁ 1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