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4140177 / 208쪽 / 250g / 130 x 1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릭 루빈
-
노안영, 강영신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
강현화, 홍혜란, 박지순, 박수연, 윤경원, 남신혜, 장채린
- 17,820 →17,820원
- 24,000 →24,000원
- 16,200 →16,200원
- 18,000 →18,00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천히 걷기, 한 장소에 머물기, 사람들의 몸짓과 대화를 살피기, 사물의 흔적을 읽기, 메모하고 스케치하기, 수집하고 분류하기…. 특별한 장소나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출근길의 거리, 자주 가는 카페, 책상 위의 물건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이 곧 관찰의 현장이 된다.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일상의 조각에서 자기만의 문장을 길어 올리고 싶은 사람,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 무엇보다 이 세상을 온전히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 리뷰
관찰은 타고나는 감각과 태도라기보다 훈련하고 습득하는 하나의 기술
관찰은 무엇에 집중할지 선택하고, 조건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발견한 것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세계를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관찰의 규칙이다. 예를 들어 거리를 걸으며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동시에 보는 것과 달리, 사람들이 거리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방식’에 포커스를 맞추면, 버스 정류장에서 휴대전화를 보는 사람, 횡단보도 앞에서 발을 움직이는 사람, 카페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이전까지 한 덩어리였던 풍경에서 특정한 패턴이 튀어나온다. 이처럼 관찰이란 우리가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너무 익숙해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들의 유쾌한 탐험자가 되자!
조르주 페렉의 제안처럼 ‘보통 이하의 것들’의 탐험자가 되어보는 건 무척 소중하고 흥미로운 일이다. 큰 사건은 기록된다. 전쟁, 선거, 재난, 혁명. 그러나 우리의 삶 대부분을 구성하는 건 그런 커다란 사건이 아니다. 아침에 컵을 어디에 놓았는지,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무얼 하는지, 길모퉁이의 간판이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것들이다. 관찰은 바로 너무 익숙해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들을 되찾는 작업이다.
감각과 상상의 위기, 인간다움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책
<관찰 연습>은 어느 날 갑자기 쓴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인류학자이자 디자인 연구자가 실제로 오랫동안 활용해 온 관찰 방법을 평범한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인스타그램, 검색, OTT 등 오늘날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보며 살아간다. 그러나 많이 보는 것과 잘 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무엇이든 대신 보고, 찾고, 만들어주는 시대, 책은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인간다움의 해상도를 높여준다.
장비
메모하기
자료 생성 | 보이지 않던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
연습 1 망라하기
연습 2 질문들
연습 3 움직임을 지도화하기
연습 4 보행과 측량
연습 5 대화 일람표
연습 6 동작과 자세
연습 7 구석구석
연습 8 유연하게
상호 작용 | 관찰자는 세계 밖에 서 있지 않는다
연습 9 만지작
연습 10 인터뷰
연습 11 무리 속으로
연습 12 코스에 주 달기
연습 13 교란하기
편집 작업 | 나만의 관찰법 만들기
연습 14 구획 모니터링
연습 15 테마 편집
연습 16 사물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연습 17 관용어 모음
연습 18 수집하고 분류하기
연습 19 여러분 뜻대로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