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

유재현 저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6년 09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1.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130086 / 200쪽 / 380g /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22 원 더 내려갑니다.

  • 21,600 →21,600원
  • 11,700 →11,700원
  • 19,800 →19,800원
  • 13,500 →13,5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은혜로 구원받았다면, 행함은 왜 필요한가?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더 나은 의’, ‘좋은 열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삶’은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안고 마태복음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탐구한다.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마 5:17)고 말씀하셨다. 복음은 율법을 폐기하지 않으며, 은혜는 순종을 불필요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는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으로 이끈다. 마태복음의 주요 본문들을 따라가며 율법과 복음, 은혜와 행함, 믿음과 순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본다.

특별히 산상수훈을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의와 순종이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이나 공로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혜 안에 머무는 제자의 삶임을 보여 준다. 중요한 것은 ‘은혜냐, 행함이냐’의 양자택일이 아니라 은혜로 부름받은 사람이 그 은혜 안에 어떻게 머물고, 그 은혜가 실제 삶에서 어떤 열매로 나타나는가이다.

출판사 리뷰

은혜로 구원받았다면, 행함은 왜 필요한가?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더 나은 의’, ‘좋은 열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삶’은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믿음과 행함, 은혜와 순종은 서로 대립하는 것일까요?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안고 마태복음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탐구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마 5:17)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율법을 폐기하지 않으며, 은혜는 순종을 불필요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 는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으로 이끕니다.
이 책은 마태복음의 주요 본문들을 따라가며 율법과 복음, 은혜와 행함, 믿음과 순종, 현재의 삶과 최종적인 하나님 나라의 들어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봅니다. 특별히 산상수훈을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의와 순종이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이나 공로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혜 안 에 머무는 제자의 삶임을 보여 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은혜냐, 행함이냐’의 양자택일이 아닙니다. 은혜로 부름받은 사람이 그 은혜 안에 어떻게 머물 것인가, 그리고 그 은혜가 우리의 실제 삶에서 어떤 열매로 나타나는가입니다.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는 마태복음을 통해 구원과 삶의 관계를 다시 묻고, 은혜를 고백하면서도 순종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하나님 나라 제자의 길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재현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Th.M.) 학위를 취득하고, 성결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약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에서는 「마태의 율법 이해와 언약적 율법주의」를 주제로 연구하며, 마태복음이 제시하는 은혜와 순종, 복음과 율법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였다.
저자는 오늘날 교회 안에 존재하는 ‘은혜와 행함’에 대한 오해와 긴장을 성경적으로 조명하며,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제자도의 삶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현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시냇가푸른나무교회 교구목사로 섬기며, 말씀 사역과 성경 강의를 통해 복음의 은혜 안에서 순종하는 제자의 삶을 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1 신 용 백 목사 |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전 국방부 군종실장 1
추천사 2 박 정 수 박사 | 성결대학교 신학과 교수, 신학대학원장 3
추천사 3 윤 영 훈 박사 | 성결대학교 신학과 교수, 한국문화신학회장 5
추천사 4 고 정 민 장로 | 복음의전함 이사장 7

프롤로그 은혜와 행함 사이에서 17

제1부 배경 읽기: 마태복음이 태어난 세계 28

제1장 성전이 무너진 날 29
1. 상상할 수 없는 일: 기원후 70년, 예루살렘 29
2. 성전 파괴가 바꾼 것들: 정치·경제·사회의 전면 붕괴 31
3. 성전이란 무엇이었는가: 잃어버린 것의 무게 32
4. 세 가지 신학적 충격: 성전 파괴가 던진 물음들 35
5. 폐허 위에 세운 새 집: 형성기 유대교 36
6. 새 집의 네 기둥: 형성기 유대교의 특징 38
7. 네 기둥 요약: 형성기 유대교와 마태 공동체의 공통 토대 43
8. 오늘의 울림: 무너지지 않는 기초를 찾아서 44

제2장 ‘그들의 회당’ 46
1. 작은 단어의 큰 의미: ‘그들의’가 담은 이야기 47
2. 이란성 쌍둥이: 마태 공동체와 형성기 유대교의 관계 49
3. 본문 속 세 가지 단서: 마태 공동체의 처지를 읽다 50
4. 분리의 세 단계: 한 지붕 아래서 두 집으로 54
5. 마태 공동체는 어떤 공동체였나: 구성원과 문학적 정체성 56
6. 대위임령: 분리를 넘어 사명으로 59
7. 오늘의 울림: 한국 교회와 정체성의 재발견 60

제2부 은혜로 들어오다: 언약적 율법주의의 발견 63

제3장 유대교는 정말 ‘행위 구원론’인가? 64
1. 오해의 역사: 세 학자의 그림자 65
2. 선구적 비판과 혁명적 발견: 무어에서 샌더스까지 66
3. ‘언약적 율법주의’란 무엇인가: 이 책의 핵심 개념 68
4. 결혼의 비유로 이해하기: 조건이 아닌 관계 70
5. 구약의 증거들: 은혜가 먼저다 71
6. 율법은 ‘조건’이 아니라 ‘관계의 언어’: 토라의 본래 의미 72
7. ‘얻다’가 아니라 ‘상속하다’: 원어 하나가 바꾸는 큰 그림 74
8. 마태복음의 ‘불편한 본문들’을 새롭게 읽다: 언약적 율법주의의 렌즈 76
9. 마태복음과 언약적 율법주의: 공통 구조 77
10. 오늘의 울림: 은혜의 재발견과 두 가지 함정 78

제4장 같은 뿌리, 다른 중심 82
1. 은혜의 선택: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84
2. 율법의 지속적 유효성: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86
3. 공동체 정체성의 표지: “너희는 세상의 소금·빛이다” 88
4. 종말론적 구원의 전망: “나라를 상속하라” 89
5. 같은 구조, 다른 중심: 결정적 차이 90
6. 오늘의 울림: 한국 교회를 향한 네 가지 통찰 92

제3부 머무름의 차이: 예수의 율법 해석과 더 나은 의 94

제5장 더 나은 의(義)란 무엇인가 95
1. 율법 이해의 청사진: 마태복음 5 장 17-20절의 구조 96
2. 원어가 열어주는 세계: 마태복음 5장 20절 깊이 읽기 97
3.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를 공정하게 바라보기 100
4. ‘머무름의 차이’: 이 책의 핵심 개념 102
5. 토라 강화: 율법을 없앤 것이 아니라 완성한 것 104
6. ‘이미와 아직’의 종말론: 현재의 순종과 미래의 완성 105
7. 믿음과 행함의 아름다운 조화: 마태복음의 최종 답변 106
8. ‘온전하라’를 미리 엿보다:
마태복음 5장 20절에서 5장 48절까지의 여정 107
9. 오늘의 울림: 나의 ‘의’는 어떤 종류인가 108

제6장 율법의 완성 111
1. 산상수훈의 심장부: ‘에고 데 레고 휘민’의 파격 111
2. 여섯 반명제의 흐름: 안에서 밖으로, 나에서 원수에게로 120
3. 산상수훈의 청중: 제자를 위한 은혜의 초대 121
4. 오늘의 울림: 한국 교회를 향한 여섯 가지 도전 122

제7장 ‘온전하라’ 124
1. ‘텔레이오스’의 세계: 완벽이 아닌 성숙 125
2. 구약 배경: ‘타밈’의 풍성한 세계 126
3. 마태복음 5:48 vs 누가복음 6:36: 온전함의 핵심은 자비 127
4. 심판의 기준 —종말론적 삼중주 128
5.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종말론적 순종의 구조 132
6. 마태복음 5:20과 5:48의 아치: 산상수훈의 두 기둥 134
7. 나무와 열매: 믿음과 행함의 아름다운 조화 135
8. 머무름은 여정이다: 이 책 전체의 종합 136
9. 오늘의 울림: 한국 교회를 위한 ‘온전함’의 재발견 138

제8장 해석 권위의 전환 140
1. 전승의 쇠사슬: 유대교의 해석 권위 구조 140
2. 쇠사슬을 끊는 선언: “그러나 나는 말한다” 142
3. 모세의 자리에서 하늘의 권세로: 마 23장과 마 28장의 긴장 143
4. 마태복음의 ‘엑수시아’: 처음부터 끝까지 144
5. 쿰란의 ‘의의 교사’와 예수: 두 가지 해석 모델 비교 145
6. 악보의 해석자에서 작곡가의 대리인으로 145
7. 경계가 열리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146
8. 새 언약 공동체의 탄생: 임마누엘의 완성 148
9. ‘천국의 제자가 된 서기관’: 새로운 해석자의 모델 148
10. 오늘의 울림: 우리의 해석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150

제4부 오늘, 여기서: 한국 교회를 향한 성찰 154

제9장 세상의 빛과 소금 155
1. 한국 교회의 현실: 솔직한 자기 진단 156
2. 두 가지 함정: 은혜와 순종의 분리를 극복하라 157
3. 두 번째 도전: 고백을 삶으로 실천하라 158
4. 세 번째 도전: 대안 공동체로 다시 서라 160
5. 네 번째 도전: ‘모든 민족’을 향한 열린 공동체 161
6. 다섯 번째 도전: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의 인내 162
7. 이 책의 최종 종합: 은혜와 순종의 아름다운 조화 162

에필로그 은혜 안에 머물다 166

부록 172
부록 1 12주 소그룹 성경 공부 가이드 173
부록 2 용어 해설 175
부록 3 더 읽을 책 178
부록 4 연구 자료 181

참고 문헌 1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