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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 출근 10년간의 복지 선교 고군분투 에세이

변현석 저 | 세움북스 |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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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996928 / 348쪽 / 452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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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새벽 4시 30분, 오늘도 베푸는 ‘예수님의 무료 급식’.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장을 지켜 온 한 사역자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는 책이다.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대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랑과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새벽 4시 30분, 오늘도 베푸는 ‘예수님의 무료 급식’
실패와 절망의 자리를 지키는 사랑마루 10년의 기록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

배우 이태란 님의 소개하는 <오늘도 새벽 출근>


사랑마루에서의 봉사는 제게 늘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 이유는 특별한 하루 때문이 아니라,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는 한 사람의 삶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변현석 목사님은 조건 없이, 말없이, 새벽마다 문을 여십니다. 누군가는 시간이 될 때 봉사를 하지만, 변 목사님에게는 그 시간이 곧 삶입니다.
이 책에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장을 지켜 온 한 사역자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 출근』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랑과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으로 오래 남습니다. 많은 분들께 이 기록이 위로와 질문, 그리고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변현석
어린 시절, 시골 생활이 싫어 “도시에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스무 살 때 처음 마주한 도시, 부산역 앞에서 걸인을 보고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다시 기도했다. 두 기도 모두 응답받아, 그 후 줄곧 대도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삶을 살고 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강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 복지를 공부했다. 한국어 교사, 인권 강사, 입양 강사, 대안 학교 성경 교사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사랑마루 사회적 협동조합 상임 이사이자 시설장으로, 또한 급식소에서 모이는 샘마루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와 네 자녀(온유, 화평, 하람, 하린)와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첫 단독 저서이며,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지평서원, 2015), 『기독교, 시대에 답하다』(고신언론사, 2024)에 기고자로 참여했다. 도시 빈민의 전인적 회복에 관심이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글을 시작하며

0년 차 :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며
백수가 되다 / 한국에서 백수 탈출 도전 / 백수 탈출 성공
새로운 사역 준비 / 집 구하기, 사랑마루 첫 방문

1년 차 : 처음 만나는 복지 사역
귀국과 부임 / 교회 개척을 당하다 / 밥 줄 경쟁과 취객 소동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 자활 그룹홈 개소 / 다양한 분들
사회 복지 시설의 시설장이 되다 / 새해가 밝았다 / 자립 지원
노숙인, 그리고 유명세 / 계속되는 C국과의 연결 고리
짤짤이 순례 / 공부방, 미용실 오픈
노숙인 성도님 생일 축하 하기 / 만취자에게 폭행당하다
샘마루교회 설립 / 무료 급식 이용객의 선물 / 청소년 간식 나눔 시작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곳 / 무료 급식소에 온 건물주

2년 차 : 복지 목회 적응기
최연소 노숙인 그리고 십대라면 / 내 귀에 도청 장치
TV에서 만난 빨간 할머니 / 참말로 쉽지 않다
전무후무한 일 아닐까? / 국가 인권 위원회 인권 강사로 위촉받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 쉽지 않은 상황들 / 목사가 되다
첫 성찬, 첫 세례 집례 / 사회 복지사 실습 / 88 프로젝트
첫 지역 주민의 교회 등록 / 벌써 만 2년

3년 차 : 복지의 끝은 어디인가
취중 진담? / 십대치킨 / 우리 성도들 / 청소년 사역
기부 물품 받으러 가기 / 원 프로젝트 / 원 프로젝트 소식
기도 응답을 못 받는 이유 / 설날 선물 / 한밤중에 찾아온 불청객
이용객들의 사망 소식 / 왜 무료 급식소에서 식권을 발급하나요?
구치소 심방 / 소소한 감동들 / 작은 교회, 가난한 사람들
학생 자원봉사 제도 / 바쁜 하루 / 3년 차를 마무리하며

4년 차 : 하나님의 은혜로 감당하는 사역
이럴 줄 알았으면 / 세례를 언제, 어디서 받으셨어요?
나는 어떤가? / 목사인 건 비밀로 / 청소년 대안 가정
연말의 만남들과 생각들 / 새해 첫날
생각했던 목회와 현실 목회의 다른 점 / 이런 사람, 저런 사람월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교회를 옮기고 싶어요
여기가 맛있으니까요! / 싱글들이 벙글하도록 / 명예 권사님
방송국 구경 / 어르신의 기다림 / 성찬식 관련 에피소드
유난히 분주한 아침 / 유난히 정신 없는 하루
드디어 넷째가 우리 집에 왔다 / 만 4년 마무리

5년 차 : 입양 그리고 코로나19의 시작
교회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술이 뭔지 /
교회가 많은데 또 교회가 필요할까? / 재판을 받다 /
복지 과몰입? 드라마 과몰입? / 입양도 산후조리비가 필요할까?
연말의 분주한 일상 / 미행을 당하고 있어요 / 작은 위로가 되는 방문
신종 코로나 감염증 / 한 사람이 일어서도록 돕는 일 / 코로나19의 확산
실내 급식 중단과 흩어지는 예배 /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우리 막내를 낳아 준 사람에게 / 온라인 전성 시대 / 주일 예배 재개
술판 / 김밥은 먹는 건데 / 습관 / 사람이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 코로나 시대의 자원봉사자 / 만 5년 달성

6년 차 : 코로나 시대의 복지 사역
어디까지 해야 할까 / 어려워진 자원봉사 / 배달업 체험기
코로나 시대의 후원 모금 / 아동 복지 / 대안 교육 / 입양 아동 사망 사건
모교 섬김과 여러 섬김의 기회들 / 아직도 낯선 모습들 / 아! 아버지……
장례식 에피소드 / 전화 울렁증 / 일반 교회 사역을 하고 싶나요?
할머니들 / 중학생 성경 수업 / 꿈에서 만난 아빠 / 귀한 후원자의 방문
어떻게 돕는 것이 맞을까? / 환경을 생각하는 복지 / 만 6년을 마무리하며

7년 차 : 새로운 조직
고신이 어때서 /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새 출발 / 또 한 해가 간다
전화 받기는 여전히 힘들어! / 이들에게 복음이란 / 교회에 대한 고민
90년생이 온다 / 프로 불편러 아니고 선한 정책 제안자 / 고라니와 용
부모도 상처 받는다 / 모세를 떠나보내며 / 실내 급식 재개
한 사람의 전인적 변화를 위해 / 기적처럼 찾아온 새 공간
무례한 기독교 / 폭우 속 출근 / 만 7년

8년 차 : 새로운 공간
외모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 이사 준비 / 사랑마루 이사
편견과 싸우며 이웃 되기 / 도시골 목회 / 한국의 인셉션
깜짝이야 / 기다림, 존중, 배려 / 긴급 가정 방문 /
학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 걸어도 걸어도 / 부모님 생각에 눈물 핑
자립 지원은 이제 더 이상 / 도로 교통법 개정에 한몫하다
이제 복지는 그만하고 목회해야지 / 캄보디아에 세워진 엄마의 헌신
목사님에게 연락해 줘. 목사님 보고 싶어! / 두려움 그리고 피곤

9년 차 : 복지와 인권의 한계를 넘어
복지와 인권의 한계를 넘어 / 부모를 닮는 자녀 / 모두 어려움이 많지만
샘마루교회에 아기 가정이 오다 / 새해의 시작, 반복되는 일상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자라나는 내 마음 / 간만에 민원 / 복시
경축! 샘마루교회 최초 가족 등록! / 보호 종료 청년과의 만남
이런 경찰들은 처음 본다 / 9년째 일하면서 계속 듣는 질문 Q&A
포기한다 안 한다 포기한다 안 한다 / 건강한 교회 세우기
샘마루교회의 첫 여름 성경 학교 / 『기독교, 시대에 답하다』 책 출간

10년 차 : 이제 조금 전문가일까?
임시 보호자 / 교회 이름 / 예상치 못한 만남 / 차별과 혐오를 넘어 / 폐지 할매
성도들의 삶에 더 가까이 / 역대급 폭설 출근길 / 이게 무슨 일인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 2025년 시작! / 저도 자원봉사 할 수 있을까요?
한 명 몫 더 일하기 / 일단 만나야 한다 / 친절을 대하는 방식
아! 조 형제님! / 아이 이름으로 봉사 인증 되나요? / 주목 받은 일
우리 가정의 신앙 역사 / 신기한 일, 별별 일 / 혼자 일하기
김 할머니 찾기 / 본격 혼자 일하기 모드 / 초심으로

11년 차 : 계속되는 사역
평범하게 살기 / 신고할까? 말까? / 술 시즌 시작
대인 관계? 데인 관계? / 새해가 밝았다
아빠가 졸업식 못 오면 슬퍼요 / 계속되는 일상에서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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