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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줄게 심장을 이식받은 기상캐스터의 햇살 찬란 투병기

오수진 저 | 소소사 |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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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303713 / 240쪽 / 24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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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심장을 이식받은 투병의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책이다. KBS 9시 뉴스에서 날씨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만나오던 저자는 미국행을 앞둔 서른 살의 이른 나이에 암을 진단받고, 서른세 살에는 다시 심장병을 앓게 된다. 심부전이 급격히 악화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한 저자는 ‘응급도 0순위’로 이식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죽음 직전에 기적적으로 심장을 기증받아 살아난다.

이 책은 얼굴도 모르는 어떤 이에게 심장을 받고 새 삶을 살게 된 저자의 기록을 통해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하루하루가 사실은 얼마나 찬란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장기기증’이라는 생명나눔의 행위가 어떻게 한 인간을 살리는지, 고통 속에서도 타인을 위하려는 용기가 어떤 형태의 사랑의 결실을 맺는지를 가까이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내 심장을 줄게』는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심장을 이식받은 투병의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책입니다. KBS 9시 뉴스에서 날씨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만나오던 저자는 미국행을 앞둔 서른 살의 이른 나이에 암을 진단받고, 서른세 살에는 다시 심장병을 앓게 됩니다. 심부전이 급격히 악화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한 저자는 ‘응급도 0순위’로 이식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죽음 직전에 기적적으로 심장을 기증받아 살아납니다.

이 책은 얼굴도 모르는 어떤 이에게 심장을 받고 새 삶을 살게 된 저자의 기록을 통해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하루하루가 사실은 얼마나 찬란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이라는 생명나눔의 행위가 어떻게 한 인간을 살리는지, 고통 속에서도 타인을 위하려는 용기가 어떤 형태의 사랑의 결실을 맺는지를 가까이 보여줍니다.

『내 심장을 줄게』를 통해 생과 죽음 사이의 ‘장기기증’이라는 다리를 잠시나마 건너보며, 일상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기적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수진
13년 동안 KBS 기상캐스터로 일했고, 지금은 가톨릭평화방송 CPBC 라디오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 진행자로 청취자들의 하루를 열고 있다.
서른 살에 암 진단을 받았고, 서른세 살에 심장이식을 받았다. 이후 림프종을 겪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여러 번 서게 되었다. 그 시간을 지나며 더 잘 사는 법보다 오늘을 살아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현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 한국심장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살예방강사와 생명나눔 강사로도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날씨의 독자들에게

[1] 첫 번째 암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입니다
낯선 시간의 시작
외계인의 마음
크리스마스 이브의 생방송
내 비밀의 이유
완치라는 착각

[2] 심장병과 심장이식

죽음의 조짐들
중환자실의 예비신부
아빠, 나 이제 그만하고 싶어
응급도 0순위
서른세 살의 걸음마
두 번째 심장의 자격
동그란 얼굴의 기상캐스터
생명의 역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내 심장은 어디에서 왔을까
유리병 편지
마스크 너머의 얼굴들

[3] 두 번째 암

재수 없는 하루
호떡 하나의 힘
난 기적이 아닌 걸까?
아침 7시의 친구들
사랑에는 오답이 없으니까요
살아가려는 용기
밥 한 끼 드릴게요
두 번째 심장이 내게 가르쳐준 것

맺는 글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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