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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고다드 1959 법칙과 약속이 만난 해

네빌 고다드 저 | 리그파, 위미경 역 | 서른세개의계단 |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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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28539 / 336쪽 / 437g /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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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네빌 고다드는 1930년대부터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가르쳤다. 오늘날 널리 퍼진 끌어당김의 법칙과 심상화의 원형이 모두 그의 강의에서 나왔다. 그는 이것을 법칙이라 불렀다. 그런데 1959년 7월 20일 새벽, 그에게 전혀 다른 일이 시작된다. 자신의 두개골 안에서 깨어나 그곳을 빠져나오는 탄생을 체험한 것이다. 그가 약속이라 부른 이 사건은 1,260일에 걸쳐 네 차례로 이어졌고, 그 뒤로 그의 강의는 다른 깊이를 갖게 된다. 『네빌 고다드 1959』는 바로 그해에 행해진 강의 열네 편을 묶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네빌 고다드는 1930년대부터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가르쳤다. 오늘날 널리 퍼진 끌어당김의 법칙과 심상화의 원형이 모두 그의 강의에서 나왔다. 그는 이것을 법칙이라 불렀다.
그런데 1959년 7월 20일 새벽, 그에게 전혀 다른 일이 시작된다. 자신의 두개골 안에서 깨어나 그곳을 빠져나오는 탄생을 체험한 것이다. 그가 약속이라 부른 이 사건은 1,260일에 걸쳐 네 차례로 이어졌고, 그 뒤로 그의 강의는 다른 깊이를 갖게 된다.
『네빌 고다드 1959』는 바로 그해에 행해진 강의 열네 편을 묶은 책이다.
이 해의 강의가 특별한 것은 법칙과 약속이 한자리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상상력으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이 여전히 풍성하게 담겨 있으면서, 그 위로 「그렇다면 그 모든 것을 상상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새로운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집을 옮기고 싶어 한 부인의 이야기와, 두개골 안에서 깨어난 자신의 체험이 같은 강의 안에 나란히 놓인다.
네빌은 욕망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욕망을 「신의 목소리」라 불렀다.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상상력의 법칙으로 그것들을 실제로 이루어냈다. 다만 그의 시선은 거기 머물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으로, 다시 그 상상력을 쓰는 존재로 옮겨 갔다.
법칙이 알 속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길이라면, 약속은 그 알 속에서 과연 누가 태어나려 하는지를 밝혀준다. 이 책은 네빌 고다드가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고 나오던 바로 그 문턱의 기록이다.
각 강의에는 행해진 날짜를 밝혀 두어, 그해에 무슨 일이 어떤 차례로 일어났는지 따라 읽을 수 있게 했다. 책 끝에는 네빌이 가르친 심상화 방법을 네 단계로 정리해 실었다.

법칙에서 약속으로, 그 문턱의 기록
네빌 고다드를 읽어 온 사람이라면 그의 가르침이 두 갈래라는 것을 안다. 하나는 법칙이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하므로,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진 장면을 실감 나게 느끼면 그대로 된다는 것. 다른 하나는 약속이다. 인간 안에 잠들어 있던 완전한 존재가 때가 되면 스스로 깨어난다는 것.
많은 독자가 법칙으로 네빌을 만나고, 약속에 이르러 길을 잃는다. 앞의 것은 실용적이고 검증 가능한데 뒤의 것은 신비하고 낯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둘이 이어지는 시기의 가르침이 필요했다.
1959년의 강의가 바로 그것이다. 이 해에 네빌은 여전히 법칙을 왕성하게 가르치고 있었고, 동시에 그 자신에게 약속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법칙이 약속으로 넘어가는 문턱이 실시간으로 기록된 것이다.
욕망을 버리라고 하지 않는 영성
이 책의 옮긴이는 서문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영성과 세속 사이에서 갈등해왔다고 고백한다. 근원적인 것을 알고 싶으면서도 더 잘 살고 싶었고, 인정받고 좋은 관계를 맺고 싶었다. 영적인 삶을 택하려면 세속의 욕망을 버려야 한다고 오래 믿었다.
네빌은 둘 중 하나를 버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욕망을 억압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욕망을 「신의 목소리」라고까지 불렀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고, 상상력의 법칙으로 그것을 이루었다. 다만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경험이 쌓일수록 시선을 결과에서 상상력으로, 상상력에서 그것을 쓰는 존재로 옮겨 갔을 뿐이다.
이것이 네빌 고다드의 영성이 오늘의 독자에게 여전히 유효한 이유다. 삶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삶의 근원으로 가는 길이 여기 있다.
날짜를 밝혀 실은 열네 편
이 책은 1959년의 강의만을 묶은 책이다. 강의마다 행해진 날짜를 밝혀 두었으므로, 3월의 「죽음의 기술」에서 12월의 「유다 이야기」까지 그해에 무슨 일이 어떤 차례로 일어났는지 따라 읽을 수 있다. 성경 구절의 비의적 해석, 청중과 주고받은 질의응답, 강의장에서 보고된 실제 사례들이 강의 그대로 실려 있다.
책 끝에는 네빌이 가르친 심상화 방법을 네 단계로 정리해 붙였다. 「소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자리로 들어가라」는 그의 원칙과, 강한 흥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느낌이 핵심이라는 당부를 함께 담았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하고, 알은 세계이며,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1959년은 네빌 고다드가 알을 깨고 나온 해였다. 이 책은 그 알에 처음으로 균열이 일어나고, 그 안에 잠들어 있던 거대한 생명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던 순간을 담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네빌 고다드
지난 세기, 의식에 관한 심오한 법칙을 가장 잘 설명해준 형이상학자이자, 서양에서 신사상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 그의 강의는 상상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르쳤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더 깊은 내면의 자아를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그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네빌은 단순한 강연자라기보다는 법칙을 충만하게 사용하는 실천가였고, 그 실천의 깊이만큼 다른 이들에게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 삶을 충만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1905년 2월,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났고, 드라마를 공부하기 위해 17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가 댄서로서 지냈다. 이 때 한 친구의 소개로 마음의 힘에 관한 책들을 접하게 되고 이로써 네빌은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를 지금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로 만들게 된 계기는 에티오피아 랍비였던 압둘라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일주일 내내 5년 동안 카발라, 성경의 상징적 해석, 히브리어의 비의적 의미 등을 압둘라에게 배운다. 그 기간이 끝나고 미국 전역에 걸쳐 대중을 상대로 강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었던 곳들은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였다. 항상 만원사례를 이뤘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라디오 쇼에서 시리즈 강연을 하기도 했다. 1972년, 네빌은 자신의 육체를 떠날 때까지 많은 강연과 책을 남겼고, 그가 행했던 강의들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리그파, 위미경

역자 : 리그파

2006년 네빌 고다드의 강의를 처음 접한 뒤, 잠재의식과 상상력의 세계를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이후 출판사를 운영하며 네빌 고다드를 비롯한 형이상학 분야의 책들을 번역 출간했고, 그 과정에서 잠재의식의 원리가 한 사람의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꾸준히 살펴왔다. 번역서로는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액트》, 《전제의 법칙》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네빌링》이 있다.

 

역자 : 위미경

20여 년 전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를 읽고 네빌 고다드의 가르침을 접했다. 이후 그 가르침을 삶에서 실천해 왔으며,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그의 강의를 우리말로 옮기기 시작했다. 오십여 개국을 여행하며 시공간을 넘어 되풀이되는 가르침을 확인해 왔다. 길 위에서 마주친 모든 사람이 네빌이 말한 ‘하느님’임을 떠올리며, 지금도 읽고 실천하며 삶으로 확인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 알을 깨고 나온 해, 1959년 10
Chapter 1 에서와 야곱 17
“ESAU AND JACOB” 1959년 11월 13일
Chapter 2 포셋의 편지 51
“FAWCETT’S LETTER” 1959년 9월 22일
Chapter 3 서쪽 문을 열어라 69
“NORTH OF THE STRIP” 1959년 11월 24일
Chapter 4 이미 있었던 것 93
“THAT WHICH ALREADY HAS BEEN” 1959년 10월 6일
Chapter 5 죽음의 기술 117
“THE ART OF DYING” 1959년 3월 23일
Chapter 6 아기의 탄생 137
“THE BIRTH OF THE BABE” 1959년 9월 8일
Chapter 7 빵과 포도주 157
“THE BREAD AND THE WINE” 1959년 9월 25일
Chapter 8 반석 — 상상력 177
“THE FOUNDATION STONE 1959년 12월 1일
– IMAGINATION”
Chapter 9 법칙 197
“THE LAW” 1959년 11월 20일
Chapter 10 두 번째 비전 217
“THE SECOND VISION” 1959년 9월 11일
Chapter 11 하느님의 일곱 눈 237
“THE SEVEN EYES OF GOD” 1959년 6월 11일
Chapter 12 유다 이야기 261
“THE STORY OF JUDAS” 1959년 12월 4일
Chapter 13 꿈의 가치 283
“THE VALUE OF DREAMS” 1959년 11월 6일
Chapter 14 피조물이 아닌 창조주를 경배하라 305
“WORSHIP THE CREATOR 1959년 11월 10일
NOT THE CREATURE”
부록 — 심상화 방법 324
부록 — 핵심은 느낌입니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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