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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오 헨리 단편선 마지막 잎새 외 19편

오 헨리, dskimp2000 저 | 박수남 역 | 북앤북 | 202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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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49893 / 256쪽 / 460g / 148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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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환 수법의 착상과 기발함을 완성하고 단편 소설의 독특한 서술과 작품 속 인물에 대한 심리적 묘사를 올바로 포착한 언어 구사의 천재이며 전 세계 독자들이 추앙하고 미국 문학사를 빛낸 작가 오 헨리의 대표 작품 스무 편을 선별하여 논술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오 헨리 단편선 마지막 잎새 외》로 새롭게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추앙받는 단편 소설의 대가이며 미국 문학사를 빛낸
언어 구사의 천재 오 헨리의 유머와 위트 그리고 페이소스가 돋보이는
미국 뒷골목 소시민의 일상과 휴머니즘이 담긴 독창적 소설들!


전환 수법의 착상과 기발함을 완성하고 단편 소설의 독특한 서술과 작품 속 인물에 대한 심리적 묘사를 올바로 포착한 언어 구사의 천재이며 전 세계 독자들이 추앙하고 미국 문학사를 빛낸 작가 오 헨리의 대표 작품 스무 편을 선별하여 논술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오 헨리 단편선 마지막 잎새 외》로 새롭게 출간했다.

인생에 있어서 헛된 경험이란 있을 수 없다.
인생은 기쁨과 슬픔의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슬퍼해야 할 때가 훨씬 많이 생기는 법이다.


단편 소설의 문법을 완성하고 미국 단편 소설에 싱그러운 새바람을 불어넣은 매우 현실적이고 낭만적 기질을 지닌 오 헨리 작품의 특징은 ‘전환 수법’이라 하겠다. 잠잠하게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다가 마지막에 뜻밖의 결말로 독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수법을 주로 쓰기 때문이다. 그것은 풍부한 상상력과 확고한 구상력을 가진 작가만이 해낼 수 있는 재주이기에 그가 언어 구사의 천재라는 평을 듣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는 이야기의 결말을 생각하지 않고 쓰기도 하고 끝까지 줄거리를 다 세워 놓고 쓰기도 했다. 때로는 미리 정해둔 결말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꾸며나가기도 했다. 불필요한 과장, 지루한 우스갯소리, 지나친 뽐냄 등을 섞기는 하지만 작품 속 이야기의 성격과 인물에 대한 심리적 묘사 등을 언제나 일관하여 써나갔다. 근대 도시가 급성장하는 20세기 초반 미국 서민들의 애환을 잘 반영하고 그 착상의 기발함과 유머와 위트 그리고 페이소스를 엿볼 수 있는 진정한 이야기꾼 오 헨리만이 지닌 작품의 독특한 서술과 구성의 묘미는 누구나가 경탄하고 인정하는 바이다. 그는 십 년이 안 되는 짧은 작가 생활 동안 약 삼백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오직 단편 소설밖에 쓰지 않았다. 전 세계 독자들이 추앙하고 미국의 모파상으로 불리는 오 헨리는 워싱턴 어빙, 에드거 앨런 포, N. 호손, B. 하트 등과 함께 미국 문학사를 빛낸 뛰어난 단편 작가임이 틀림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 헨리, dskimp2000

저자 : 오 헨리

미국 단편소설 작가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에서 내과의사인 아버지 알게몬 시드니 포터와 어머니 메리 제인 버지니아 와인 포터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어려서 양친을 잃어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1882년 텍사스로, 1884년에는 오스틴으로 이주하면서 목장 관리, 제도사, 기자, 은행원 등의 직업을 전전하였다. 1887년 아솔 에스테스와 결혼했으며, 1891년 오스틴은행에 근무하면서 아내의 내조를 얻어 주간지를 창간했으며, 지방신문에 유머러스한 일화를 기고하는 등 문필생활을 시작하였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으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체포되었다. 1898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고,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출감하면서 이름을 오 헨리란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뉴욕의 《월드(World)》지에 매주 글을 기고하였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Cabbages and Kings)》(1904)을 시작으로, 《400만(The Four Million)》(1906), 《손질 잘한 램프(The Trimmed Lamp)》(1907), 《서부의 마음(Heart of the West)》(1907) 등의 단편집을 계속해서 출간했다.

헨리의 말년은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엮음 : dskimp2000

목차


머리글 · 4
마지막 잎새 · 11
크리스마스 선물 · 22
20년 후 · 32
식단에 찾아온 봄 · 38
되찾은 양심 · 48
떡갈나무 숲의 왕자님 · 61
경관과 찬송가 · 77
천 달러 · 88
잘 손질된 램프 · 99
황금의 신(神)과 사랑의 신 · 122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 134
할렘의 비극 · 143
마녀의 빵 · 154
시계추 · 161
녹색의 문 · 169
인생은 연극이다 · 182
붉은 추장의 몸값 · 194
벽돌 가루 거리 · 213
시인과 농부 · 228
백작과 결혼식 하객 · 238

연보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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