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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미용실 뭔가 이상한 하루

샤를 팔크 피에로탱 저 | 박재연 역 | 노는날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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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722359 / 32쪽 / 380g / 22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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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두더지 미용사 자크! 여느 때처럼 첫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던 아침, 사자, 양, 말, 고슴도치 네 명의 손님이 한꺼번에 미용실을 찾아온다. 자크는 당황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며 자르고, 빗고, 다듬고, 펴고, 굽슬굽슬 모양을 잡으며 엄청난 솜씨를 발휘한다. 그런데 거울을 본 손님들은 깜짝 놀라 잔뜩 화를 내고 만다. 뾰족한 가시를 원했던 고슴도치는 땋은 머리가 되고, 땋은 머리를 했던 말은 뽀글 머리가 되었다. 멋진 갈기를 원했던 사자는 뾰족뾰족 잔뜩 성난 머리가 되었다. 곱슬곱슬했던 양의 머리는 쭉쭉 펴졌다. 완벽한 미용사, 자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자크는 대체 왜 이런 엉뚱한 머리를 만들어 낸 걸까? 책장을 넘기며 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크는 대체 왜 그랬을까?” 하는 즐거운 호기심을 품게 된다. 바쁜 아침 한꺼번에 몰려온 손님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급했던 걸까? 아니면 동물 친구들을 위한 자신만의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디자인 계획이 있었던 걸까? 예측할 수 없는 자크의 행동과 진짜 이유를 상상해 보는 사이, 독자들은 어느새 유쾌한 두더지 미용실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엉뚱한 실수 하나가 새로운 예술이 되는 순간.
두더지 미용실이 문을 엽니다.

“계속 하던 스타일을 하고 싶다고요? 문제없어요!

새로운 스타일을 하고 싶으시다고요? 그것도 문제없죠!”
자신만만한 두더지 미용사 자크의 아주 특별하고 이상한 하루!

1. 못 하는 머리가 없는 두더지 미용사 자크, 손님들의 머리를 몽땅 망쳐 버리다!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두더지 미용사 자크! 여느 때처럼 첫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던 아침, 사자, 양, 말, 고슴도치 네 명의 손님이 한꺼번에 미용실을 찾아옵니다. 자크는 당황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며 자르고, 빗고, 다듬고, 펴고, 굽슬굽슬 모양을 잡으며 엄청난 솜씨를 발휘하지요. 그런데 거울을 본 손님들은 깜짝 놀라 잔뜩 화를 내고 맙니다. 뾰족한 가시를 원했던 고슴도치는 땋은 머리가 되고, 땋은 머리를 했던 말은 뽀글 머리가 되었어요. 멋진 갈기를 원했던 사자는 뾰족뾰족 잔뜩 성난 머리가 되었죠. 곱슬곱슬했던 양의 머리는 쭉쭉 펴졌어요. 완벽한 미용사, 자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자크는 대체 왜 이런 엉뚱한 머리를 만들어 낸 걸까요? 책장을 넘기며 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크는 대체 왜 그랬을까?” 하는 즐거운 호기심을 품게 됩니다. 바쁜 아침 한꺼번에 몰려온 손님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급했던 걸까요? 아니면 동물 친구들을 위한 자신만의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디자인 계획이 있었던 걸까요? 예측할 수 없는 자크의 행동과 진짜 이유를 상상해 보는 사이, 독자들은 어느새 유쾌한 두더지 미용실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2. 자크처럼 오늘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아요!
자크는 뒤늦게 자기의 실수를 알아차렸어요. 그런데 자크의 눈에는 실수가 새롭게 보였죠. 자크는 손님들의 머리를 보고, “오, 올해 최고의 스타일이야!”라며 만족해요. 그 이야기를 들은 손님들도 ‘아 그런가요?’ 하며 새로운 스타일로 기분 좋게 돌아가지요.
늘 하던 똑같은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손님들과 자크는 그 시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요. 샤를 팔크 피에로탱 작가는 친숙한 것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술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샤를 팔크 피에로탱의 재치 있는 글과 엘로이즈 솔트의 생동감 있는 그림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엉뚱한 실수마저도 멋진 예술 작품으로 변하는 놀라운 하루가 펼쳐질 거예요. 



저자 소개

  • 저자 : 샤를 팔크 피에로탱

저자 : 샤를 팔크 피에로탱

어린이책 작가를 비롯해 배우, 시나리오 작가, 코미디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TV 시리즈 ‹쎈 드 메나주›의 각본을 쓰고, 코미디 영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어린이 독자를 위해 그림책 《고양이 기사단》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그림 : 엘로이즈 솔트

프랑스 리옹의 에밀 콜 드로잉학교에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16년 단편 애니메이션 「우산을 든 남자」를 발표했고, 201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고 있다. 그의 책은 유머와 디테일이 풍부하며, 생동감 넘치고 유쾌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작품으로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잃어버린 인형을 찾아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재연
지금은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부교수로 강단에 서며,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프랑스어를 만났다.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에서 예술사와 박물관학을 전공하는 동안 프랑스어는 삶의 단단한 축이 되었다.
미라보다리 옆에서 11년을 지내며 학업과 연애, 육아를 병행했다. 《패신저 파리》, 《빛의 아틀리에》 등 예술과 역사를 다룬 교양서와 그림책, 그래픽 노블 등 다수의 프랑스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모던빠리》와 《두 번째 미술사》 등을 썼다. 언어와 이미지를 매개로 인간의 사고가 변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다. @art_pic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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