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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743213 / 160쪽 / 224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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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KAIST 정재승 교수의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젝트다. 사람의 말과 표정, 행동을 이해하고 반응하며 인간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도록 설계된 '소셜 로봇'을 통해, 어린이들이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효율보다 공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셜 로봇 '라보코'와 학교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따라가며 '돌봄'과 '공존'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로봇의 움직임을 다루는 2권에서는 '로봇은 어떻게 사람처럼 움직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로봇이 움직일 때 사용하는 감각을 사람과 비교해서 살펴보고,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도 알아본다. '정 박사의 비밀 노트'에는 '로봇의 미끄러운 길 걷기 노하우', '로봇도 넘어졌다가 다시 춤출 수 있을까?', '로봇의 칼군무 비결'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담아 과학적·공학적 사고와 인공지능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로봇과 함께 춤출 어린이들 모여라!”
피지컬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KAIST 정재승 교수의 미래 과학 동화
이제 인공지능이 화면 속에서 대화하는 시대를 넘어, 몸으로 움직이고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운동하며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는 로봇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상상이 아니다.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는 과연 행복할까?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는 2040년 학교를 배경으로, 유쾌하고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소셜 로봇의 원리를 배우는 미래 과학 동화이다. 1권에서 로봇의 탄생과 개념을 소개했다면, 2권에서는 교내 댄스 오디션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로봇이 어떻게 사람처럼 걷고, 뛰고, 춤추며 움직이는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가 주목받는 시대, 놀라운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존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다가올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준비할 수 있기를!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어린이를 위한 첫 인공지능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정재승 교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가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생각과 감정이 뇌에서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보여 주었다면,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는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로봇 발명의 여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소셜 로봇’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처음 만나게 된다. 사람의 말과 표정, 행동을 이해하고 반응하며, 인간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도록 설계된 소셜 로봇이 가능해진 가장 큰 이유는 인공지능의 발전이다. 인공지능 덕분에 로봇은 이제 사람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고, 상황을 해석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다. 버튼을 눌러야만 움직이던 로봇이 이제는 한 박자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때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장면들이, 이제 현실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소셜 로봇과 함께하는 2040년 학교로 떠나 보자!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새로운 인공지능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거나 대체할 존재로만 이야기되는 오늘날, 이 책은 경쟁이 아닌 함께 사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며 다정하고 따뜻한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사랑스럽고 엉뚱한 소셜 로봇 ‘라보코’의 등장은 이야기의 큰 매력 포인트다. 효율을 중요시하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공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로봇을 통해 아이들은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야기의 배경은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인 학교다. 교실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로봇이 서로에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품고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외로움의 무게를 조금 덜어 주고,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웃음을 보태며, 몸이 불편한 이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고, 심심해하는 아이의 놀이 친구가 되어 주는 소셜 로봇. 그런 장면들을 떠올리면,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는 차갑기보다 오히려 따뜻한 빛을 띤다.
”로봇은 어떻게 걷고 뛰고 춤출까?“
신나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정 박사의 비밀 노트’
웃다 보면 어느새 인공지능과 친구가 된다!
이 책은 어려운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는다. 대신 ‘왜 그럴까?’, ‘어떻게 만든 걸까?’ 같은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정 박사의 비밀 노트’는 이러한 질문을 품는 작은 주머니 같은 장치다.
로봇의 움직임을 다루는 2권에서는 ‘로봇은 어떻게 사람처럼 움직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로봇이 움직일 때 사용하는 감각을 사람과 비교해서 살펴보고, 로봇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도 알아본다. 여기에 ‘로봇의 미끄러운 길 걷기 노하우’, ‘로봇도 넘어졌다가 다시 춤출 수 있을까?’, ‘로봇의 칼군무 비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까지 알차게 담았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기술 뒤에 숨어 있는 과학적·공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인공지능의 원리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다.

펴내는 글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계속되는 퇴학 작전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1
2장 다행이야
3장 댄스 오디션에 도전하다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2
4장 소셜 로봇과 함께 춤을
5장 선생님도 학교 가기 싫어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3
6장 황금수리들의 새 멤버는?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4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