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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로라 풍선 저학년은 책이 좋아 60

윤정 저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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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082521 / 82쪽 / 156g /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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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마음속에는 속상한 마음을 삼키는 풍선이 하나씩 있다, 속상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을 풍선이 꿀꺽꿀꺽 삼키고, 그 풍선은 조금씩 커진다.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속상한 마음을 계속 담아 두기만 하면 점점 부풀어 오르는 마음의 풍선은 결국 터질 듯 빵빵해진다.

『오로라 풍선』은 가족들이 서로 주고받는 불평과 짜증, 상처 주는 말들이 나쁜 감정으로 우리 마음에 어떻게 쌓이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 무조건 참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어린이들이 『오로라 풍선』을 읽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출판사 리뷰

나쁜 말을 들으면 자꾸자꾸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풍선이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

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을 고치는 게 소원인 주인공 오로라의 ‘가족’과 ‘이해심’에 관한 이야기


우리 마음속에는 속상한 마음을 삼키는 풍선이 하나씩 있어요, 속상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을 풍선이 꿀꺽꿀꺽 삼키고, 그 풍선은 조금씩 커집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속상한 마음을 계속 담아 두기만 하면 점점 부풀어 오르는 마음의 풍선은 결국 터질 듯 빵빵해집니다.
『오로라 풍선』은 가족들이 서로 주고받는 불평과 짜증, 상처 주는 말들이 나쁜 감정으로 우리 마음에 어떻게 쌓이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 무조건 참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어린이들이 『오로라 풍선』을 읽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꾹꾹 참는다고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감정을 경험합니다. 친구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서운하기도 합니다. 억울한 일이 생겨 화가 나기도 하고,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데도 마음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 오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이 생긴 것도 답답한 마음을 풀지 못한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나, 그때 속상했어.”“그런 말은 듣기 싫어.”“다음에는 그러지 말아 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는 거창한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짧은 한마디만으로도 빵빵해진 마음의 풍선에서 바람을 조금씩 빼낼 수 있어요.

“큰일 났어요! 이 풍선은 스트레스 주는 말을 꿀꺽 삼키며 커지는 거예요. 너무 커지면 폭발할 수도 있대요!”
내가 종이를 흔들며 말했어요.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주의 사항을 곱씹어 보았지요.
아! 스트레스를 없애면 되잖아요.
“지금부터 내 앞에서 나쁜 말 하지 마세요! 누굴 흉보고, 무작정 혼내고, 비웃거나 놀리고, 살살 약 올리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요. 알았죠?”
나는 정답을 외치듯 힘차게 말했어요.
“난 그런 적 없어!”
오빠가 당당하게 말했어요.
“나도.”
“나도, 나도!”
할머니도, 아빠도, 엄마도 똑같이 발뺌했어요. 전혀 기억하지 못하나 봐요.
“아이, 진짜! 아까부터 내 풍선이 그런 말들을 꿀꺽 삼키는 거, 아무도 못 봤어요?”
나는 단단히 따지고 들었어요.

-본문 중에서-

▶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3학년 1학기 국어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저자 소개

  • 저자 : 윤정

저자 : 윤정

대학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받아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소문난 구구 만두』, 『도우도우 도넛 가게』, 『박뽕남 할머니의 수상한 외출』, 『방과 후 고라니』, 『천재 햄스터 또랑이』, 『휘뚜루는 1학년』,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눈떠 보니 아이돌』, 『우리는 비밀 사이다』 등이 있어요.

 

그림 : 홍그림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이름 그대로 그림을 그리며 삽니다. 『조랑말과 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쓰고 그렸으며, 『다 해결 고양이 탐정』, 『꼬마 너구리 요요』, 『열두 살 장래 희망』과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호랑이 빵집>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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