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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초판본 오디세이아 16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원제 : The Odyssey

호메로스 저 | 장혜민 역 | 더스토리 |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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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5245020 / 700쪽 / 70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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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대 그리스 문학의 최고 거작이자 서양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역사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 ‘착한책프로젝트’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신간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모험극으로 꼽히는 《오디세이아》를 시각적·소장적 가치까지 한 차원 높여 선보이는 최고급 소장본이다.

특히 1616년 영국의 시인이자 번역가 조지 채프먼(George Chapman)이 펴낸 역사적인 영문 초판본의 표지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충실히 재해석해, 고전 특유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미학을 그대로 살려냈다.

작품은 '트로이 목마'의 기지를 발휘해 10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략가이자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Odysseus)의 험난한 고향 귀향길을 다룬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유혹의 세이렌, 마녀 키르케 등 신들과 괴물들이 만연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모험은 물론, 10년의 방황 속에서도 고향 이타카와 아내 페넬로페를 잊지 않는 인간 본연의 인내와 지혜, 가족을 향한 숭고한 사랑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1616년 조지 채프먼 초판본 표지디자인
‘트로이 목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 서사
부담 없이 시작하는 독서, 착한책 프로젝트

1616년 조지 채프먼(George Chapman) 초판본 표지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
‘트로이 목마’로 승리를 이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 대서사시
책값의 부담은 낮추고, 읽는 가치는 높였다. 지금, 착한 가격으로 독서를 시작하세요.


1598년부터 조지 채프먼은 수십 년에 걸쳐 호메로스 서사시를 초기 근대 영어로 번역하여, 1614년과 1615년 사이에 《오디세이아》 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판했고, 1616년경에는 모든 작품을 모아 《호메로스 전집》을 출간했다. 제임스 1세의 장남인 헨리 왕자의 후원으로 지속되었으며 이 1616년 판본은 채프먼의 후원자이자 친구였던 헨리 왕자를 기리는 기념비가 되었다. 200년 후, 젊은 존 키츠는 빌린 책을 밤새도록 읽고 새벽을 맞이하며 소네트 "채프먼의 호메로스를 처음 접했을 때"를 썼는데, 그는 이 발견을 천문학자가 새로운 행성을 발견한 것에 비유했다.

고대 그리스 문학의 최고 거작이자 서양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역사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 ‘착한책프로젝트’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신간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모험극으로 꼽히는 《오디세이아》를 시각적·소장적 가치까지 한 차원 높여 선보이는 최고급 소장본이다. 특히 1616년 영국의 시인이자 번역가 조지 채프먼(George Chapman)이 펴낸 역사적인 영문 초판본의 표지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충실히 재해석해, 고전 특유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미학을 그대로 살려냈다.
작품은 '트로이 목마'의 기지를 발휘해 10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략가이자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Odysseus)의 험난한 고향 귀향길을 다룬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유혹의 세이렌, 마녀 키르케 등 신들과 괴물들이 만연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모험은 물론, 10년의 방황 속에서도 고향 이타카와 아내 페넬로페를 잊지 않는 인간 본연의 인내와 지혜, 가족을 향한 숭고한 사랑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고전의 웅장한 운율과 문체를 살리면서도 현대 독자들이 빠져들듯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양질의 번역을 채택했으며, 고대 그리스의 지리·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도판과 해설을 수록해 작품의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신간은 1616년 조지 채프먼 초판본이 가졌던 역사적 울림을 주는 도서이다. ‘트로이 목마’의 영웅 오디세우스처럼 불확실한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현대인들에게 평생 곁에 두고 꺼내볼 수 있는 인생의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호메로스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 서양 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일리아스』 와 『오디세이』 의 저자로 전해진다. 정확한 생몰 연대와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기원전 8세기 무렵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오니아 지방의 스미르나와 키오스 등이 그의 출생지로 거론되어왔다. 고대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음유시인이었다는 전승이 널리 퍼졌지만 이를 역사적 사실로 확인할 자료는 없다. 오늘날까지도 호메로스가 실제 한 명의 시인이었는지, 오랫동안 구전되어온 여러 영웅 이야기를 한 사람 또는 여러 시인이 정리한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호메로스의 대표작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는 기원전 12세기 무렵 벌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트로이 전쟁과 그 이후의 세계를 다룬다. 『일리아스』가 트로이 전쟁 말기의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전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면, 『오디세이』는 전쟁이 끝난 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은 10년의 방랑과 귀향을 그린다. 두 작품은 약 2800년 동안 서양 문학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수많은 이야기의 원형이 되었다. 특히 수많은 위험과 유혹을 겪으면서도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는 한 인간의 여정을 그린 『오디세이』는 모험과 귀향을 다룬 서양 문학의 가장 위대한 원형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장혜민
조선대학교 유럽언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문화콘텐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창 시절부터 고전 문학과 언어학에 깊이 매료되어, 대학원 진학 이후 다양한 인문·문학 도서의 집필 및 번역 작업에 매진해 왔다. 오랫동안 고전 문학의 원형 연구와 번역에 공을 들여온 문학 전문 번역가다.
『톨스토이 단편선』, 『고골 단편선』 등 러시아 대문호들의 깊이 있는 고전 문학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해 왔으며, 어학적 정교함과 문학적 감수성을 겸비한 번역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에도 『패턴 러시아어 101』, 『후다닥 러시아어 회화』 등 다수의 어학 및 교양 도서를 지었다. 현재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유럽문학 작품의 번역 작업과 함께, 시대를 관통하는 인류의 고전 문학을 현대적이고 가독성 높은 우리말로 재해석하는 "원문의 문학적 깊이와 완벽한 가독성을 고루 갖춘 번역"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목차


주요 등장인물

서문 - 사무엘 버틀러(Samuel Butler)

제1권 | 신들의 회의 — 아테네의 이타카 방문 — 텔레마코스, 구혼자들에게 경고하다
제2권 | 이타카의 민회 — 텔레마코스와 구혼자들의 연설
제3권 | 필로스에서 네스토르를 만난 텔레마코스
제4권 | 메넬라오스 왕을 찾은 텔레마코스 — 이타카에 남은 구혼자들의 암살 음모
제5권 | 칼립소의 섬 — 뗏목을 타고 스케리아에 도달한 오디세우스
제6권 | 나우시카아와 오디세우스의 만남
제7권 | 알키노오스 왕의 궁전에 환대받는 오디세우스
제8권 | 알키노오스 궁의 향연과 경기 대회
제9권 | 정체를 밝히는 오디세우스 —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이야기
제10권 |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식인 거인 라이스트뤼고네스족, 그리고 마녀 키르케
제11권 | 저승(하데스) 방문과 죽은 자들과의 대화
제12권 | 세이렌의 노래,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태양신의 소
제13권 | 스케리아를 떠나 고향 이타카로 돌아온 오디세우스
제14권 |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의 오두막에 머무는 오디세우스
제15권 | 스파르타에서 돌아오는 텔레마코스 — 예언자 테오클뤼메노스와의 만남
제16권 | 아들에게 정체를 밝히는 오디세우스
제17권 | 모자의 재회 — 거지로 위장하고 궁전으로 향한 오디세우스
제18권 | 거지 이로스와의 격투 — 암피노모스에게 보낸 경고 — 구혼자들을 다루는 페넬로페
제19권 | 무기를 치우는 부자(父子) — 페넬로페와의 대면
제20권 | 오디세우스의 불면의 밤 — 하늘에서 내린 두 가지 징조
제21권 | 활쏘기 시험 — 충직한 종들에게 정체를 밝히는 오디세우스
제22권 | 구혼자들의 최후 — 배신한 하녀들에 대한 처단
제23권 | 마침내 남편을 알아본 페넬로페 — 시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 일행
제24권 | 저승으로 간 구혼자들의 영혼 — 아테네 여신의 중재와 이타카의 평화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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